인피니트의 뉴 챌린지! 왜 뉴 챌린지 인지는 모르겟지만
By 붕붕팟 | 2013년 3월 27일 |
![인피니트의 뉴 챌린지! 왜 뉴 챌린지 인지는 모르겟지만](https://img.zoomtrend.com/2013/03/27/e0150751_515266a2d5124.png)
뉴 챌린지 구매. 어제 아직 밥 잘 못넘기는 몸끌고 핫트랙스 심야원정 가서. 매장 들어서자마자 나오는 거슨 <불편한진실>!! 꺄홍 포토카드는 리다규 - 히든은 60초로, 성경과의 인연인증......이라고 믿기로 했다. ^*^ 리팩때도 성경이었구말야. 근데 폴라로이드 등등 있다는 말듣고는 진짜 생에 최초로 앨범 여러 장사는 행위에 입문해야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고개를 쳐들긴 했다. ******** 트랙리스트에서 심봤다!!!하는 건 역시 불편한진실 ^ㅠ^ 평소 이런 류 가사 보면 늑대라서 자랑이냐. 남자 보여주려고 입는거 아니거든? 하며 꺼지라 할텐데 이건 너무 솔직하게 귀엽게..... 아슬아슬하게 잘 만든 것 같다. (물론 인피니트가해서 귀여운 게 맞지만....) "걱정도 팔자 비웃
INFINITE 새앨범 감상.1
By 落張不入 | 2014년 5월 24일 |
![INFINITE 새앨범 감상.1](https://img.zoomtrend.com/2014/05/24/e0029017_538031cae06c3.jpg)
제목이 1이라는건 2,3,4까지 있다는건데 언제까지 나올지는 나도 모르겠다. 할말이 너무 많아서...지난주부터 야근끝나고 집에오면 10시~11시 사이.. 얼른 씻고 자정조련 기달림 -> 떡밥뜸 => 미친듯 팬싸이트 눈팅하고 이글루 포스팅 ->새벽 3,4시 취침 ->아침 7시 기상후 출근-> 다시야근하고 10시정도 퇴근 하루에 3~4시간 정도밖에 못자는 생활을 하였으니 몸상태가 제정신이 아닌데.. 이래도 안쓰러지는걸 보니 어머니!! 내가 컴백뽕을 맞았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늙은 몸으로 무리해서라도 더쿠포스팅을 한 이유는 하나다. 진짜가 뜨고나면 이 상플과 썰을 쓸 수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 상플해 봤자 다 틀릴거란 건 알았지만 어떻게 티저보고 한 상플과
지니어스 10화 감상
By 落張不入 | 2013년 7월 1일 |
![지니어스 10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7/01/e0029017_51d017db4e9c6.jpg)
성규가 도대체 게스트로 누굴 데려오길래 예고에서 철저히 안보여줬나 했더니만.... 단지 병풍이라 안나왔던 거였다;; 그리고 애가 회사사람 외엔 친분관계 없단걸 알다보니 나올만한 사람이 인피니트멤버+넬+매니저인데 왜 사장님이란 생각을 못했었나 ㅠㅠ 지니어스 게임에 제작진 개입이 없다는건 전적으로 믿겠음. 지금까지 나온거 보면.. 다만 너무 없어도 이번편은 좀 안좋았던게, 왜 성규와 홍진호가 최악의 게스트를 골랐나? 생각해보니 둘다 게스트 특별편을 대리전 방식이 아닌 게스트와 같이 게임을 하는걸로 생각했던거 같다. 초반에 여러명 나왔을 때 지니어스처럼 참여자+게스트=총8명 이렇게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둘다 납득은 가는 선택이거든 사기경마 나온다고 알려줄거까진 없지만 게스트 대리전이고 이전 게임중
매일 널 꿈꾸게 했는데 왜 이제 넌 어제일 뿐인건지
By A Day | 2017년 8월 30일 |
![매일 널 꿈꾸게 했는데 왜 이제 넌 어제일 뿐인건지](https://img.zoomtrend.com/2017/08/30/c0020717_59a628b3b0a22.jpg)
타이틀은 60초의 호야 파트로.거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블로그를 방치해 뒀지만 이 글만은 남겨야 할 것 같다.사실 지금도 너무 먹먹해서 뭐라고 남겨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마 근 반년이 인피니트 팬들에게는 가장 힘든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끝없이 터지는 사건과 묵묵부답의 소속사, 당최 보이지 않는 멤버들.무엇보다 개인의 음악적 색깔과 취향을 존중하며 멤버들을 차근차근 성장시키고 있다고 믿었던 소속사가 그 많은 사건들 사이에서도 아무 말이 없다는 게 가장 충격이었다.(하긴...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울림에 있던 모든 사건들에 제대로 된 수습을 본 기억이 없다.) 그런 업무들이 홍보팀의 업무이고, 동종업계에 몸담은 입장에서 오히려 팬의 입장보다 회사의 입장이 이해가 갈 때도 많았다.그래서 이번 재계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