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아이돌마스터가 아니라 아즈사마스터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3년 1월 9일 |
![그러니까 아이돌마스터가 아니라 아즈사마스터](https://img.zoomtrend.com/2013/01/09/d0026686_50ec4736dc41c.jpg)
내가 지금 수년간 빨아재끼고 돈을 퍼부으면서 호갱질하는 아이돌마스터라는 게임...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이자 내 아내)는 바로 아즈사다 하지만 사실 아이돌마스터라는 게임을 처음했을때 호감이 갔던 캐릭터는 아즈사가 아니었다 아이돌마스터 SP세개중에 굳이 미싱문을 집어들었던 이유는 릿쨩때문이었고 처음에 그나마 호감가는 캐릭터는 삐요쨩이었다 미싱문을 산 계기는 "아이돌이 생긴게 왜이래 존나 특이하네 ㅋㅋㅋ안경? ㅋㅋㅋ" 이라고 속으로 중얼대며 아키하바라에 있는 소프맙 중고 진열대에서 집어들었던것이 미싱문이었다 물론... 숙소로 와서 플레이해보고 "뭐야 이 년은?! 왜 훈장질이지?" 하고 첫번째 커뮤니케이션에서 때려쳤는데 그 와중에서 커버쳐주는 삐요쨩에게 왠지 고
마코토「으쌰, 프로듀서! 누명, 누명이라구요!!」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3년 1월 18일 |
원본 :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age] :2012/05/03(木) 19:57:40.73 ID:FAPF6oeCO 오늘 밤도 765 프로가 보내드리는 특별방송 예능인의 악행을 폭로하고 단죄하는 곳. 그 이름은 예능인특별재판소 765호 법정. 오늘 심판을 받는 피고인. 그 이름은…… 마코토「나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 억울해!」 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age] :2012/05/03(木) 20:01:48.57 ID:FAPF6oeCO 하루카「네에~, 정숙해 주세요. 지금부터 예능인특별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하루카「재판에 관여하는 역할은 765 프로의 모두가 다트를 던져서 결정했습니
극장판 봄
By 메모장 | 2015년 11월 23일 |
![극장판 봄](https://img.zoomtrend.com/2015/11/23/d0003137_5652dc68dead8.jpg)
살다살다 한국에서 이걸 볼수 있을줄은 몰랐다. 일본가서도 세번은 본거라 전개는 이미 다 꿰고 있지만 역시 극장판은 극장에서 봐야 되서 또 보러 갔다. 이번에는 분가 애들 움직이는 걸 주로 봤는데 요코하마랑 세리카가 무지 귀여웠다. 요코하마는 지금 하고있는 밀리마스에서도 호감가는 캐릭터라 주의깊게 봤는데 얘가 꽤 분량이 많았다. 카나시호 다음급인듯? 움직이기도 많이 움직였고. 애니메이션화가 되면 캐릭터의 존재감이 확실히 드러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밀리마스 애니화도 조금 기대중. 이번엔 꽤 앞좌석에 앉았는데 마스터피스 라이브중 이전에는 안보였던 3D 모델이 보였다. 풀 2D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지금에 와서야 들고있다ㅋㅋ 보다보니까 설정오류 같은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