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 자전거길, 금강 자전거길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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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자전거길, 금강 자전거길 종주

충남 당진에 갈 일이 있어, 라이딩 코스를 계획하게 되었다. 금강 자전거길이 가장 가까웠지만 시간적인 여건이 하루 만에 종주는 어려울 것 같고, 연계되는 오천자전거길도 다시 가고 싶어 이틀에 나눠 오천자전거길과 금강자전거길 상류를 하루 타고, 다음 날 종주를 완료하기로 했다.첫날은 우선 휴가를 내어 오천자전거길로 향했다. 행촌교차로 인증부스는 다음에 세재 자전거길을 갈 때 들르기로 하고, 괴산 터미널에 내려 괴강교 인증부스부터 시작했다. 오천 자전거길은 아기자기하여 라이딩하기에는 좋지만, 사진을 찍을 만한 경치를 만나기는 어렵다고 느낀다. 오천 자전거길을 종주하고 다음 날 종주를 완료하기 위해 합강공원에서 대청댐으로 향해 대청댐~세종보 구간을 타고 세종시에서 서울로 돌아왔다. 화창한 봄날(평일) 오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