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빗을 보다.

une vie errante|2013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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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빗을 보다.

영화, 호빗을 보다.

une vie errante|2013년 1월 8일

엄마와 함께 영화 호빗을 보았다. 엄마의 취향은 아니지만, 엄마도 요새 영화를 보고싶었는지 보자고 했다. ㅋㅋ사실 별 기대없이 봤다. 그리고 정말 볼수록 빠져드는 영상에 박수를 쳐주고싶었다. 예전에 레미제라블을 봤을때 사람들은 모두 박수를쳤다. 갑자기 생각나는구먼. 너무나 평범한 한 호빗의 인생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이 호빗은 평범을 너무나 사랑한다. 여차저차 그는 결국 모험에 함께 하게되고... 다시금 에레보르왕국을 되찾고자 하는 소린과 난쟁이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거칠고 시원시원하고 악의없이 무례한 그들에 비해 손수건을 꼭 챙겨다녀야하고 깔끔하고 자신의 것을 소중히여기는 호빗 빌보는 천천히 그들의 생활에 익숙해진다. 여행가운데 만나는 악당들. 고블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