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여행 (1) - 1일차, 더블린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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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여행 (1) - 1일차, 더블린으로 가는 길
첫 더블린 여행으로 가는 방법은 기차+ 배였다. 사실 비행기 타고 가도 되는데, 걍 함 젊은 시절에나 부릴 수 있다는 객기를 발휘해보려고 걍 복잡한 방법을 선택하였다. 약 7시간의 여정이라, 시간대가 중요하다. 한 대충 2시에 더블린 도착하는 방법을 보니, 새벽 6시에는 떠나야했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새벽 6시에 일어나기 귀찮으므로 걍 밤새서 6시까지 기다렸다. 6시까지 기다리면서 좀 더 세세한 일정 체크하고, 짐싸면서 느릿느릿 보냈다. 마침 인간이 가장 잔인해질 수 있다는 새벽 6시가 되기 조금 전에 워털루 역에서 지하철타고 유스턴까지 이동 후, 6시 36분에 크루(Crewe)행 열차를 탔다. 대충 웨일스 산골이다. 열차 안. 아침이라 거의 사람 없었다. 대충 구입한 가이드북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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