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5 오덕 잡담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5년 8월 5일 |
1. 애니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닌데 그냥 애니 밸리 보내기로(...) 2. 어쨌거나 애니밸리로 보낼거니까 애니 이야기부터 하자면 이번 분기는 의외로 마음에 드는 곡들이 제법 많은 분기. 최근에 내내 성우 노래로 때우는 게 대세였는데 이번 분기는 어째서인지 신진급 밴드들이나 아티스트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적이 있긴 했는데 최근엔 완전히 추가 성우들로 기울었었거든요. 이번 한 분기만 이런건지 아님 이 추세가 이어질 건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이어진다면 아예 성우들도 아이돌형 성우-非아이돌형 성우로 나뉘어지는 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무슨 소리냐면 러브라이브, 아이마스 쪽으로 대표되는 성우들은 새로운 아이돌 장르로 굳어지고 성우들도 처음부터 라이브랑 노래를 고려하고 뽑고 미디어 믹스도 그
Implosion
By Indigo Blue | 2015년 4월 17일 |
![Implosion](https://img.zoomtrend.com/2015/04/17/f0035815_55311f074f3e1.png)
0.레이아크 신작이라길래 일단 받아봤는데 그냥 평범하게 잘 만든 핵앤슬래시 액션 RPG. 아주 매력적이진 않지만 휴대용 게임기(+휴대용 핵앤슬래시 소프트)가 없는 사람이라면 사봐도 괜찮지 않을까? 1.항상 느끼는건데 얘네건 폰게임치곤 퀄리티는 A급인데 게임 자체는 어디서 본것같은 냄새가 너무 강한게 딱 게임로프트 스타일임. 뭐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고 퀄리티만 유지되면 저가에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장점에 가깝다. 특히 레이아크는 과금제가 양심적인 편이라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적다. 2.근데 이런 저가형 아류 위주의 게임들은 아무래도 원류가 되는 게임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오히려 "굳이 아류작을 할 필요가 있나?" 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이다. 기존에 레이
다 함께 할렐루야 힘차게 돛을 올려 너와 나 힘을 모아 저 파란 하늘 아래로 너와 나 꿈을 싣고 떠나자 저 바다로
By jazz9207's blog | 2018년 9월 30일 |
바람을 타고 파도를 건너 거침없이 달려가 이 세상 끝까지 자유롭게 가보자
아오 뻐킹 네오플 새끼들 진짜... 사이퍼즈 삭제해 버릴까...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2월 21일 |
인간적으로 네오플 너무 일 안하는 거 아닌가요? -.,-; 밸런스 패치 신 캐릭터 조정을 제외하면 어느정도 영향있는 밸런스 패치는 1년에 한번 꼴 아바타 캐릭터 늘어나면서 항복선언 후 그냥 코스튬으로 때우는 중 2012년에 한 것들 중 대강 기억나는 거 봄 쯤이었나? - 캐릭터 대폭 변경, 밸런스 조정 - 유일하게 했던것 중 그나마 의미있는 일 대회 몇번 - 그들만의 리그, 템빨퍼즈 & 하드게이머 이벤트 미소녀 게임단 - 지금 뭐하고 있는 지 아무 이야기도 없다가 찾아보니 해체라고 나와 있네요. 역시 레전드를 가지신 민수 찾기의 네오플입니다. -.,-; 여성부 대회 - ㅋ 아무 관심도 못 받고 아무 흥행도 못 하고 만약 외모가 되는 분들이 우승했다면 미모의 유저들 어쩌고 저쩌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