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6. 3일차 : 나리타에서 인천공항, 느낀점 및 정리
By SCV君's LifeLog | 2013년 5월 21일 |
---------------------------------------------------------------------------- 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1. 여행계획 일부 확정 (수정 완료) 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2. 1일차 : 인천공항에서 나리타, 신주쿠의 숙소까지 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3. 1일차 숙소 : 신주쿠 구약쇼마에 캡슐 호텔 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4. 2일차 : 아키하바라, 긴자 애플스토어, 카지우라 유키 라이브 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5. 2일차 숙소 : 최악의 경험, 캡슐랜드 유시마 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6. 3일차 : 나리타에서 인천공항, 느낀점 및 정리 <--- 이번 이야기 ---------------------------------
2018.2.5. (31) 나리타공항 활주로를 못 쓰게 막아버린 전설이 아닌 레전드급 알박기(...), 토호신사(東峰神社)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8년 2월 5일 |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 (31) 나리타공항 활주로를 못 쓰게 막아버린 전설이 아닌 레전드급 알박기(...), 토호신사(東峰神社) . . . . . . 여행을 갈 때마다 항상 '이번 여행은 좀 덜 돌아다니고 호텔에서 느긋하게 잠도 자고 해야지...'라는 생각을 늘 하곤 하지만, 매번 그건 계획에만 그칠 뿐 항상 실패하곤 한다(...)뭐 별 거 있나, 이번 여행도 마찬가지. 전날 아침 일찍 시나노마치 역 육교에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 하러 가느라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돌아다녀 피곤할 만도 한데, 이번에도 새벽 6시 15분쯤 눈을 뜰 수밖에 없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아침해가 막 뜨고 있는 나리타 공항. 아, 우리 호텔 창 밖 풍경이 저런 모습이었구나
[도쿄 겉핥기 여행] 1일차 무계획적인 여행은 고양이를 죽일 수도 있다.
By 오늘의 고양이씨 | 2016년 3월 27일 |
첫날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있었을 때 시간이 2:15~30 사이였는데, 풍경이 딱 저 모양이었다. 사람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고, 저렇게 천을 둘러놓은 긴 의자에 모두들 앉아있거나 아니면 누워서 쪽잠을 청하고 있는 모양이었지.. 싶었다. 아침 5시쯤이면 전차가 돈다고 하니까, 전차를 타고 이동하기 전에 공항 내 샤워실?! 같은데서 요금 1030엔을 내고 샤워를 했다. 샤워실 요금은 비쌌지만 뭐 있을건 다 있었다. 빗 빼고. * 하네다 공항과 인천공항의 샤워실중 어디가 그나마 괜찮냐고 물을거라면 솔직히 인천공항이 제일 싸고 좋긴 하다. 요금 천 원이고 칫솔 제공해주는 조건도 괜찮고, 치약도 제공해준다(큰 튜브의 우리가 아는 가정용 치약인데, 이거 따로 쓰고 반납해야함.) * 인천공항의 샤워실은 제
2013-391. (티스토리 알림) 2013.8.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27) 와카야마 전철 키시역의 고양이 역장, 타마 경.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11월 26일 |
2013. 8. 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27) 와카야마 전철 키시역의 고양이 역장, 타마 경. (하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업로드된 나고야 여행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 2013.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