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2DS - 많은것을 버렸기에 많이 걱정되는 다이어트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3년 8월 29일 |
한국시간 기준으로 29일에 닌텐도가 새로운 기종이자 염가판이라 볼 수 있는 2DS를 발표했습니다단연 극히 단순화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걱정을 했고 벌써부터 흑역사의 분위기가 흐르고 있죠 사실 컨셉 자체는 개인적으로 매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3DS에서 매번 지적되던 가격 거품 문제를아예 접이식을 없앤 단순화된 구조와 3D기능을 제외시키면서생산시 소비되는 코스트를 최대한 줄여 나가며결론적으로 3DS 타이틀의 보급률을 확장하겠다는 점은 나름 야심차 보입니다무엇보다 발매 당시의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타이틀이 런칭되며 경쟁력을 갖춘 하드웨어니깐요 하지만 완전평면으로 그 동안 NDS디자인에 익숙해진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는 데에다가격절감을 외쳐낸 성과라곤 정작 본가인 3DS쪽에서 꾸준한 가
슴란 카구라 정발ㅋㅋㅋㅋㅋㅋㅋ닌텐돜ㅋㅋㅋㅋㅋㅋㅋㅋ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2년 11월 1일 |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닌텐도 내가 존나 싫어했는데 이거 하나로 급호감 될 레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가부 뻐큐머겅두번머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데빌 서머너랑 세계수랑 진여신4까지 정발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이보시오 닌텐도 양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일판 사서 한창 돌리는뎈ㅋㅋㅋㅋㅋㅋ슴란 카구라랑 데빌 서머너랑 몽땅 다 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일판 구형 삼다수 가격은 폭락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C] 도라에몽 (ドラえもん, 1986, HUDSON) #1 게임 소개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22일 |
[FC] 도라에몽 (ドラえもん, 1986.12.12, HUDSON, 5500円) 허드슨에서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으로 발매했던 도라에몽 게임. 도라에몽의 극장판 '도라에몽 노비타의 우주개척사(ドラえもん のび太の宇宙開拓史, 1981)', '도라에몽 노비타의 대마경(ドラえもん のび太の大魔境, 1982), 도라에몽 노비타의 해저귀암성(ドラえもん のび太の海底鬼岩城, 1983)' 3작품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당시의 패미콤 게임답지 않게 원작이 있는 캐릭터 게임 중에서 원작 느낌을 살리면서도 게임성 또한 뛰어난 명작으로 평가받았던 작품. 공식 집계로만 115만개 이상 판매된 히트작으로 패미콤 초중기를 대표하는 명작 인기게임이었다. 다만 난이도는 당시 패미콤 게임답게 어려운 편. < 스토리 >
소년 점프 50주년 기념, 패미컴 미니 발매 결정!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8년 5월 14일 |
아니. 소식 듣자 마자 대체 이게 뭐야... 깔깔깔-했는데요. 닌텐도가 미니어처 게임기 판매에 재미..들린 것 같습니다. 하기야 원가 생각하면 고전 게임이 이렇게 많이 팔릴 줄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게다가 이미 만들어진 하드웨어 플랫폼이 있으니, 뭐든 게임만 큐레이션 해서 얹으면 되니까요. 아무튼 소년 점프 50주년...기념 패미컴 미니가 나옵니다. 저는 웃으며 얘기하지만 이쪽은 나름 진지합니다. 제품 패키지만 봐도 힘을 줬네요. 소년 점프와 상당히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슈패미가 아니라 패미컴이지? 라는 생각은 들지만, 들어있는 게임-을 생각하면 이해합니다. 이때가, 소년 점프 최고 전성기였을테니까요. 발매일은 7월 7일. 정식 이름은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