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s] 다이나모 작전 임박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7년 7월 17일 |
![[WOWs] 다이나모 작전 임박](https://img.zoomtrend.com/2017/07/17/d0027312_596cd0a02f886.jpg)
이번 주 0.6.8 패치 후 다이나모 작전이 개시됩니다. 비스마르크 추격전 캠패인 이후 두번째 캠패인으로 영화 덩케르크와 콜라보를 합니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를 확인해보시고요, 이번에 제가 언급할 부분은 캠패인의 보상에 관한 부분입니다. 이번 캠패인도 역시 컨테이너 박스를 보상으로 주는데 특이한 보상이 있습니다. 작은 컨테이너 박스에서 레어 등급으로 6티어 구축함 HMS 갤런트를 줍니다. 그녀 역시 덩케르크 철수작전에 참가했었죠. 캠페인 보상으로 10스킬 영국 함장을 받을 수 있는데, 스티븐 시갈처럼 고유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유 성능으로 수병숙련 : 소모품 재장전 단축시간 10% (기존 5%) 함포조준 : +3도/13
[WOWs] 뒤게-트루엥 : 솔로몬 군도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7년 6월 22일 |
![[WOWs] 뒤게-트루엥 : 솔로몬 군도](https://img.zoomtrend.com/2017/06/22/d0027312_594c44e7a08b0.jpg)
프랑스 순양함이 전체적으로 인기가 별로 없긴 하지만 3-5티어 구간은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양함 상대로 10km내외 거리에선 시타델을 매우 잘 뚫어주죠. 공격력에선 두말할 여지 없이 매우매우 강력합니다. 대신 방어력은 없다시피한데... 뭐 이 구간 순양함은 타국도 마찬가지니깐요. 연사가 매우 느리긴한데 아드레날린을 찍어주면 좀 낫긴 합니다. 저티어 방이라 이렇게 가끔씩 전문적인(?) 트롤러가 있습니다. 덤으로 끝내기 홈런(?) 영상. 377대 759점으로 포인트가 밀린 상황에서 A지점으로 집결후 끝내는 상황입니다. 포탄이 날아가는 도중 아틀, 노케, 시라츠유, 티르피츠, 카게로가 터져나가 게임 종료. 한순간에 다 터져나가는 보기드문 끝내
[WOWs] 워스파이트의 방어력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6년 7월 25일 |
![[WOWs] 워스파이트의 방어력](https://img.zoomtrend.com/2016/07/25/d0027312_579607efa9b46.jpg)
워스파이트의 방어력은 지금 굉장히 심각한 수준입니다. 오픈초기와 비교하면 비교가 안될정도죠. 월탱에선 슈퍼싱 장갑 너프할때 환불까지 해줬는데 워스파이트는 그거보다 더 심각한 수준입니다. 16인치는 물론 14인치에도 맞는 족족 시타델이 털리는 모습을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이 좀 심하게(...) 털린 게임이긴 하지만 대게 맞으면 이렇게 거리에 상관없이 너무 쉽게 뚫리죠. 솔직히 이건 도저히 전함이라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이번에 구조를 바꿔서 장갑이 5% 바뀐다고 했는데 5%는 커녕 50%를 올려줘야 할만할 거 같아요. 주장갑 330mm는 도대체 어떻게 구현한거냐. 클베때나 오픈 초기만 하더라도 이렇지 않았어. 도대체 뭘 어떻게 건든거냐?-_-
[WOWs] 0.4.0 테스트 서버가 오픈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5년 6월 20일 |
![[WOWs] 0.4.0 테스트 서버가 오픈](https://img.zoomtrend.com/2015/06/20/d0027312_5584a30b69fc4.jpg)
이번 주말 부터 0.4.0 글로벌 테스트 서버가 오픈되었습니다. 글로벌 서버 답게 아시아 유저도 참여 가능합니다.입장인원이 한정되어있어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셔야 할듯 합니다. 서버 인원은 대략 2,500명 정도군요. 아시아 서버 공지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http://worldofwarships.asia/en/cbt/news/19-21-jun-040-closed-pt/ 테섭 클라이언트를 다시 받아야합니다. 기존 워쉽 폴더와 겹치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0.4.0 부터 오베에 들어갈려는게 확실해 보입니다. 모듈과 함선의 요구 경험치가 월오탱 수준으로 증가했네요. 아, 그리고 테섭 워스파이트는 방공력 증가되어 있습니다. 역시 이놈들이 이번에 까먹은게 맞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