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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의 재머슨 위스키팩토리 투어
더블린 관광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인 기네스 공장보다 위스키 공장에 먼저 가게될 줄은 몰랐는데-아마 내가 술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인 것 같지만-집주인의 친구인 J가 이 재머슨 위스키의 회계사인 덕분에 일요일에 초대받아 공짜로 투어를 할 수 있었다. 루아스 라인이 지나가는 애비 스트리트의 끝까지 걸어가면 더블린의 고풍스런 분위기와는 다르게 한눈에도 공장 혹은 비즈니스 영역임을 알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 그 안쪽에 공장이 위치하고 있었다. J의 말에 따르면 지금은 이곳은 투어에만 사용될 뿐이고 현대화된 시설의 진짜 공장은 인건비가 싼 코크에 있다고 한다. 이 공장 맞은편엔 창립자인 존 재머슨 일가가 살던 갈색 집이 그대로 있는데, 지금은 프랑스 회사가 이 회사를 인수해서 심지어 아일랜드 회사도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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