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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파리 여행 (끝)
엄....... 굉장히 감상적이 될 것같은 날의 여행기입니다.다 써놓고나면 좀 창피할것 같긴 한데 그래도 솔직하게 쓰려고하니, 뭐 그냥 그렇구나하는 느낌으로..-ㅂ-;;;어허허허;; 기차의 배치시간 때문에 결국 샤르트르 대성당 방문은 다음으로 기약하고 마지막날, 토요일 아침에 찾아나선 곳은 파리 근교의 마을인 오베르 쉬르-우아즈. 전날밤에 열심히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가는 길이 단순하지 않아서 좀 긴장했다. 이게 경험자들의 문제인데 ㅋ 경험해보지않은 사람에겐 너무 어려운게 해본 사람에겐 단순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어떤 정보를 봐도 만족스럽지가 않았다; 일단 가능한한 찾아서 핸폰에 저장해두고... 아침일찍 일어나 생 라자르 역으로 향했다. 까르네 산게 한장 남아서 그건 챙겨두고 아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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