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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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원래 모바일 게임의 자동전투, 그 악랄한 강화조건 등에 지치기 이전에 게임이라면 실력으로 겨뤄야 한다는 이상한 신조가 있어서 차라리 못 깨더라도 치트는 안 쓰는 주의라, 여러가지로 모바일 시대에 안 맞는 저였는데 최근 나름 푹 빠진 게임이 나왔습니다. 바로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원래 파이어 엠블렘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SFC판 이전에 FC판부터 해온 나름대로 끈끈한 엠블러인데다 그 악명높은 트라키아 776마저 B랭크로 클리어한 전력이 있는지라, 나름 마니아인데요. 하지만 NDS에서 시리즈 팬을 부정하는 기획의 작품이 나오고, Wii용 새벽의 여신같은 함량 미달의 작품들이 연이어지다가 3DS판 각성에서 부활의 조짐을 보이더니 IF에서 다시 삽질을 해서 팬들을 안타깝게 했죠. 그 인텔리전스 시스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