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소에지마 시게노리 인터뷰
By Lazy Blog. | 2017년 4월 29일 |
Pixivision에 올라온 인터뷰.아래에도 나오겠지만 소에지마 씨가 사용하고 계신 하드 스펙은 오래된 연식의 도구라서 놀랐습니다. 구인 겸 아틀라스 PR이라 소에지마 씨에게 듣는 아틀라스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신입사원에서 아틀라스의 한 주축. 아틀라스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는 크리에이터 ── 게임 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은 하지만, 형식이기에... 일단 아틀라스라는 회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대표적인 타이틀은 무엇인가요? 아틀라스라고 한다면 역시 '진 여신전생'과 '페르소나'라는 인상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 '캐서린'이라는 대표적인 타이틀이 있습니다. ── 소에지마 씨는 어떻게 주식회사 아틀라스에서 일하게 되었나요? 1995년
[PS2]《그로우랜서 2》플레이 소감
By 3인칭관찰자 | 2019년 11월 8일 |
사진은 아마존 재팬에서 구한 일본판 패키지입니다. 그리 좋은 평을 받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대형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한글판을 업어와 플레이스테이션 2 구입 이래 처음으로 엔딩을 본 게임이자, 1회차 한정으로 어떤 공략도 보지 않고 플레이한 게임인지라 지금도 나름 감회가 남아 있는 게임입니다. 전작《그로우랜서 1》과 같은 시대, 같은 무대에서 전작 등장인물들 다수가 재등장하기에(주인공과 몇몇 캐릭터, 히로인 세 명 정도만 새로이 추가된 정도)《그로우랜서 1》을 PC판으로 하다 때려치운 저로서는 100% 이해하긴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우루시하라 사토시 씨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지만 전작보다 여캐들 노출은 적당히 절제됐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인 시나리오 하
[멕워리어 온라인]사나이의 상징.
By 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 2012년 9월 2일 |
이 정도면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고 판단. 남자의 상징 아틀라스를 구입했습니다. 4~5개의 바리에이션 중에 가장 깡패스러운 AS7-K형으로 구매했는데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아틀라스 유저분들도 대부분 이 K형을 타고 다니시더군요. 가우스 라이플이 기본으로 붙어있어서 그런가[...]아틀라스는 말 그대로 탱커입니다. 적의 어그로를 있는데로 끌어서 모든 공격을 다 흡수하는 역활이죠. 실질적인 공세는 오우섬이나 드래곤 같은 한단계 아래의 강습 메크들이 담당하고 캐터펄트가 지속적인 원거리 지원을 맡기 때문에 아틀라스는 그저 꿋꿋히 적의 공격을 버티는게 주 목적입니다. 일단 등장하면 집중 공격 1순위인 만큼 혼자 나가면 팀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어느정도 전열을 맞춰서 전진하다가 적이 나온다 싶으면 까꿍!해서
넷플릭스 영화 아틀라스 관람평 후기 평점 결말 줄거리 출연진 정보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5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