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 .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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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 정확히는 지난달 부터 해서 보고 싶은 영화가 - 조커 , 람보 , 터미네이터 , 날씨의 아이 4작품이었는데지난주 터미네이터 봤고 , 오늘은 날씨의 아이를 봤으니 절반은 넘겼군요. 사실 4작품 모두 평이 좀 안좋거나미묘한 부분이 있어서 약간 꺼려 했는데 그래도 극장에서 보길 잘한거 같습니다. ^^ 날씨의 아이 는 아무래도 전작 "너의 이름은" 의 대흥행 덕에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그만큼 비교가 되는 느낌입니다. 실은 전작일부 캐릭터가 까메오로 살짝 등장하는 정도 외엔 후속작이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전작과 유사한 그림체 나 분위기 덕에 어느정도 같은 세계관이란 느낌은 드네요. 이작품 첫인상은... 좀 뜬금없지만 " 블레이드 러너 2019" 였습니다. ^^ 진짜 ... 화려한 네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