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들의 한국 오심은 음모론이 아닌 현실
By ..... | 2012년 7월 31일 |
두번까지는 우연이다. 하지만 세번째부터는 필연이다. 백인들의 인종차별은 여전히 유효하다. 겉으로야 인종차별을 금하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차별을 하고 있다. 유색인종 중 흑인과 황인에 대한 차별은 차원이 다른데, 흑인에 대한 차별은 '너네는 평생 우리를 못 쫓아와' 라는 의미의 차별이지만, 확인에 대한 차별은 '잘못하면 따라잡힌다'라는 일종의 위기감에서 발로한 차별이다. 그들에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2국이 있는데 중국과 일본이다. 그 둘은 유럽인들도 인정을 한다. 중국은 인구수가 세계 최고이기에 무시하지 못하며 일본은 세계를 상대로 맞짱을 뜬, 특히 미국하고 맞짱을 떴던 나라이기에 일본은 인정을 한다. 이 두나라만이 유일하게 아시아 국가중 인정을 하는 나라다. 한국은 그들에게 듣보잡이다. 일본에게 지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