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텔 르완다 - 사람의 잔인함. 현실의 씁쓸함.
By 일상 생활 | 2019년 1월 4일 |
![[영화] 호텔 르완다 - 사람의 잔인함. 현실의 씁쓸함.](https://img.zoomtrend.com/2019/01/04/d0008110_5c2f56714b066.jpg)
르완다 집단 학살: 르완다 집단학살(Genocide in Rwanda)이란 1994년 르완다에서 르완다 내전중에 벌어진 후투족에 의한 투치족과 후투족 중도파들의 집단 학살을 말한다. 4월 6일부터 7월 중순까지 약 100여일간 최소 50만명이 살해당했으며, 대부분의 인권 단체들은 약 80만명에서 100만명이 살해당했다고 주장한다. 이 수치는 당시 투치족의 약 7할, 전체 르완다 인구의 약 2할에 해당한다. 현재 르완다 정부는 이 학살에서 100일 동안 1,174,000명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것은 1일당 1만명, 1시간당 400명, 1분당 7명이 살해당한 것과 같다. (Wikipedia)호텔 르완다(2004) 바로 이 르완다 학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르완다 학살에 대해서 들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