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히어로 후보생에게서...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27일 |
레스토랑 트러블 메이커의 냄새가 난다. 어쩐지 사고 잘치더라... 여탕 훔쳐보려 할 때 완전 야마다 보이스... 일해라 미네타?!
여름 눈 랑데부
를르슈가 죽어 귀신이 되더니 쫓아다녀야 할 카렌이나 C.C는 놔두고 엉뚱하게도 학생회장 뒤꽁무니나 따라다님. ㅜㅜ 학생회장은 유니온의 에이스파일럿과 연애질하고 있음. 를르슈는 이를 시기,질투함 ................................................... 묘한 게 한국 같으면 보통 TV 드라마 같은 걸로 만들 소재를 일본애들은 애니로 만들려고 애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뭐 시청층 확대라는 점에서는 괜찮은 시도일 수도 있어 보인다. 어쩌면 한국에서도 실험적으로나마 시도해 봐도 될 듯 한데 공중파에서도,케이블에서도 왠 지 관심은 없어 보인다. 역시 편견이 무서운 건가? 정작 일본 아니메는 국내에서는 청소년,성인층도 짬짬히 보던데? 일본애니는 되고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 당황하지 마라! 이건 디즈니와 마블과 XX의 함정이다!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29일 |
이건 어느정도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이건 어디까지나 뇌피셜입니다. 당초에 “그 거짓말쟁이”가 어째서 순순히 “그걸” 넘겨준 거지? 더 의혹이 드는 것은 그걸 받은 놈은 그 당시에는 참/거짓을 쉽게 판별할 수 있는 “어떤 것”을 가지기 전이었다. 딱 이거 생각나지 않는가? 두번째 왜 “또다른 아이템”의 소유자는 그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했던 거지? 이미 못쟎게 강한 강적을 막아낸 전적도 있는데 순순히 “또다른 아이템”을 내준 것은 그것 외에 진짜 방법이 없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문제해결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