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08]토트넘 우승 도전기 - 16Round 결과
By Just Story | 2016년 4월 2일 |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결과입니다. 현실에서 거의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레스터와의 경기! 게임에서는 그닥 강하지 않은팀이라서 손쉬운 승리를 기대합니다ㅎ 결과는 베르통언과 손흥민의 골로 2:0 승리! 손흥민이 간만에 골을 넣었습니다ㅠㅠ MOM은 추가골 넣은 손흥민~ 체력이 딸려서 교체를 해줬음에도 MOM을 차지했습니다. 케인은 조금 부진했습니다..기복이 있는거 같음 경기 내용도 완벽 많은 공격찬스를 만든건 아니지만.. 레스터의 공격을 잘 막았습니다. 레스터의 공격이 조금 무뎠다고 봐야되나ㅎ 금주의 베스트 11에는 토트넘 선수중 손흥민이 유일하게 올라갔네요. 마지막은 항상 리그 순위~ 이제 1위와 승점 4점차이로 좁혀졌습니다. 6위
아시안컵 명장면은 손흥민의 호주 전 페널티킥과 프리킥
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2월 13일 |
퇴장이 아스날을 위한 신의 한 수 였네
By emky | 2012년 11월 18일 |
아데발 퇴장 안 당했으면 이번 경기도 영... 이었는데 바운스백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군.... 근데 첫 실점 장면은 참... 가장 최근의 맨유전도 그렇고 메르테사커가 요즘 이런 장면을 자주 보여준다..... 맨유전에서는 마크하던 선수에게 끌려가서 공간 헌납했었는데 이는 베르마엘렌이 자주 하던 짓이라 참 거시기하다.... 과거 바르샤한테 탈탈 털리던 모습... 메르테사커가 맨유전에 당한 모습은 만들기가 구찮고 찾기도 구찮아서 패스.... 뭐 끌려간 후 생긴 공간에 다른 선수가 침투한 위의 영상과는 달리 이번엔 메르테사커를 끌어냈던 선수가 다시 공간을 파고 든 것이긴 하지만 방법 자체는 비슷하다. 하여튼 10명한테 역전 당하는건 아니겠지.
1415 25라운드 감상평, 리버풀 vs 토트넘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5년 2월 11일 |
리버풀 vs 토트넘, 안필드 리버풀 3 : 2 토트넘 골: 14분 마르코비치, 52분 제라드, 82분 발로텔리 25분 해리케인, 60분 뎀벨레 야! 쓰리백 이렇게 쓰는거얌! 리버풀 팬들은 진짜 좋은 감독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 같네요. 새로운 전술도 잘 안착시켰고, 영입했던 선수들이 창렬같아 보였으나 발로텔리나 로브렌 정도만 빼면 혜자급 포스를 슬슬 뿜어내고 있구요. 스털링, 아이브 같은 좋은 유스도 끌어올려주고요. 한창 루머가 났었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도 사실 전 고평가 받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위건에도 그랬고 수비전술에는 영 재주가 없는 사람 같아 보였고, 에버튼에 와서도 여실히 그걸 보여주고 있죠. 더피 판 것만 봐도.. 로저스는 리버풀에 3백을 잘 안착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