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2 클리어By 천공묵룡의 배틀메이드 양성소 | 2015년 8월 13일 | [신뢰와 안심의 키소 장군님] 계속 두들겨도 안 깨지길래 3함대로 결전지원 보내고, 종이장갑이던 사츠키를 빼고 키소를 투입했습니다. 역시 믿음에 보답해 주는군요. 희급 무시하고 경순서귀만 깔끔하게 날려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 번 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