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6차 56번 KIA타이거즈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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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6차 56번 KIA타이거즈 홍성민
과거 한양대학교 야구부는 김시진 넥센히어로즈 감독(체육, 77)의 말처럼 '야구계의 하버드'였다. 박찬호, 김시진, 류중일, 장효조, 이만수 등 쟁쟁한 선수들이 한양대학교에서 나왔다. 하지만 2000년 이후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프로에 입단하는 선수들이 많아지면서, 대학 야구는 유망주의 부재로 쇠퇴의 길로 들어섰다. 한양대학교 야구부도 이와 같은 추세를 거스를 수는 없었다.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학 출신은 대학당 많아야 3명 정도인 현실에서 한양대학교는 매 년 1명 정도의 드래프트 지명을 받았고, 신고선수는 약 4명 정도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그 중, 한양대 출신 신인 선수 중에 눈에 띄는 선수가 있다. 2012년 신인 선수 중, 단연 두각을 보인 신인 선수라면 단국대 박지훈(KIA,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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