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빈을 귀빈귀빈
By 테인이의 망상로그[얼음집 분점] | 2012년 11월 29일 |
이번주 수요일에 지급되는 귀빈을 이녀석으로 받았슴미다. 그리고 나머지 영석이랑 용봉탕은 죄다 호운이 한테 투자. 한쪽이 반 치마 인것 같았는데 바지였네요. 그래도 곤족은 됴타.
블소 계정 남은 기간 뽕을 뽑기 위해 메인퀘 9시간동안 진행한 이야기 (…)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2월 22일 |
…아, 눈도 아프고 컴퓨터도 사양 떨어지는걸 풀옵에 안티 걸어가며 돌렸더니 나중 가서는 버벅거리면서 렉걸리는게 위태위태했네요. 일퀘로 홍련 파티 끼어들어갔는데 몇초동안 멈춰버리는 바람에 죽기 직전까지 가기도 하고 (…) 스샷도 헤아려 보니 천장 넘게 찍었더군요. ※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라고는 생각하지만, 혹시나 싶어서 미리 남겨 둡니다. 블레이드 & 소울의 3막 내용 누설이 있으니 아직 진행중인 분이나 누설을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첫번째 스샷은 언제나처럼 무난한 걸로 (…) 앙시족장 일어나(…)와 하늬바람. 일어나는 말하는걸 보면 좀 단순하긴 해도 친해지면 좋은 사람 같은데 흑신시와 싸우다 입은 상처로 메인퀘 끝나자마자 늑대의 품으로 돌아가버려
주말 블소 일기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7월 8일 |
섬네일은 진서연 3연타 (?) 백청산맥 업데이트된 지도 열흘 넘게 지났고, 이글루의 블소유저 분들 중에서도 메인퀘 즐길만한 분들은 대부분 즐기신 것 같아서 누설 가득 담긴 메인퀘 도중 찍은 스샷을 올려볼까 합니다. 혹시 아직 메인퀘 진행중이시거나 누설을 원치 않는 분께서는 얼른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얼굴개그하는 무신 (…) 허우적허우적이 사라진건 아쉽지만 진지한 장면인데 왜 이런 효과를…. 하고 의아하게 생각할수밖에 없더군요. 돌이켜보면 사문의 멸문, 복수의 맹세, 그리고 용서하기까지 흔한 무협소설 같은 이야기였지만, 영상과 음악으로 몰입감을 주니 다소의 헛점은 따지고 들 마음도 누그러지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었네요. 홍문신공의 오의를 깨우쳐 장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