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오네신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7년 2월 13일 |
앞길이 험난하겠네. 연습포함 5번만에 깼습니다. 마플티켓자체는 아직 여유있으니 기한 내에 스마일링까지는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그 이상은 무리일듯.... 이제 상향평준화도 심하고 손가락의 한계도 느껴지니 진짜 즐겜러가 되야지 막 뭔가 해보겠다고 나서면 절망감만 클 듯 합니다 ㅠㅠ
신데렐라의 무도회 - 2일차 라이브 뷰잉 후기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11월 29일 |
1. 마리엣티는 어제 멤버였는데 초반부터 현장 리포터 (?!) 로 나오시더니 공연 도중에 깜짝 출연을 하셔서 두 번 놀랐습니다. 본인 왈, "내가 오늘 게스트 멤버 !" "내가 게스트로 올 줄 몰랐지 ?" 으어어어엉, 못 뵙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우사밍 최고다 !!! 2. 하라 씨가 미오쨩을 역으로 캐리한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만, ....정말로 미인이시네요 캐리한다는 게 거짓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 핫시 귀엽네요 귀여워 3. 아리스 역의 사토 아미나 씨 파트가 나왔을 때 혼자 들떠서 로리콘 우어어어어어어엏 !!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하필이면 아무도 호응을 해주지 않는 곳이었습니다...급뻘쭘 이
[데레스테]이벤트가 끝났네요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7년 9월 27일 |
스카우트권을 주는 2만5천까지 달렸습니다.스코어는 6500등내외로 결국 금트로피는 못얻었네요. ㅠㅠ아이리 3차를 얻었어야 했는데... orz 저번 스카우트 때 얻은 아카네 SSR을 처음으로 본격 사용하게 되었네요. 정말 만렙 컨센은 1그레이트도 허용하지 않네요... ㄷㄷ그래도 아직 아카네 팬 수가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이전보다 점수가 2~3만정도 더 잘나옵니다. ㄷㄷ만약 팬 수만 좀 더 많았더라면 5천등 내를 노려볼 수도 있었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