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일본 티비방영 광고 근황!!!
By 만화,애니,라노벨 이글루 | 2019년 7월 1일 |
일본 'TV아사히' 에서 신카이 마코토감독의 신작인 '날씨의 아이' 개봉특집으로 '너의 이름은' 을 방영하는데* 2019년 6월 30일 밤9시에방영했다고 하네요ㅋ 이를 홍보하기 위한 신문지면광고가 눈길을 끕니다!!!^^ 신문지면의 각각의 한면에는 작품의 주인공인 타키와 미즈하가 홀로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신문지면을 겹쳐서 석양에 비춰보면 둘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겹쳐지게 인쇄를 했네요ㅋ 참으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은 광고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너의 이름은.] 불렀던 기억
By jazz9207's blog | 2017년 1월 10일 |
운명이라던가 미래라던가 하는 것들이 수없이 손을 뻗어도 닿지 않을 그곳에서 우리는 사랑을 나눠 결말에서 다시 만나구 통성명할 때 어땠을지 생각해보며 그렷슴다 그럼 전 스파클뽕에 마저 취해야해서 이만
'너의 이름을' 한국 드라마로 재탄생한다...고?!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7년 1월 10일 |
한국 스포츠경제 : [단독] ‘너의 이름은.’ 한드로 재탄생… 드라마화 본격 추진 안 돼... 그러지 마......; 판권 팔린 거 말고는 아무것도 진행된 게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는데, 벌써부터 끔찍한 결과물이 나올 거라는 상상부터 드는걸 보니 참 편견이라는 건 무서워요.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해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사례도 있으니(하얀 거탑이라거나) 부정적으로만은 보고 싶지 않은데... 그런데... 아, 안 되겠어; 애니메이션 원작이라는 데서 도무지 좋은 결과물을 상상할 수가 없다; 만든다면 한국 드라마 했을 때 바로 떠오르는 그런 물건으로 만들려는 쓰잘데기 없는 장대한 삽질만큼은 안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동원참치 PPL도 하지 마라. (...) 물론 가
이번엔 너의 이름은의 2차 창작 소설을 번역해 볼까 합니다.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7년 1월 24일 |
미츠하 X 타키 커플, 이번 2016~2017년 들어 최고의 커플 인정합니다. 다만, 많은 작품들 중에 타키미츠 만큼은 아니지만 타키 X 요츠하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런 작품들을 볼때마다 상당히 재미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제가 번역해 보려 합니다. 물론 2차 창작 일러스트들 보단 보기가 힘들지도 혹은 쉬울지도 모르지만, 굉장히 재미있는 소설이라 원작자(글쓴이)님께도 친히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허가를 해주셨습니다. 최대한 한국 문법에 맞도록, 최대한 쉽게 읽으실 수 있도록 조금 조금씩 작업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렇게 많은 양의 소설은 아니지만, 번역할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