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북

정글북

러디야드 키플링의 소설 시리즈 '정글북'은 이미 옛날옛적에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바 있지요... 그런 디즈니가 이번에는 영화로 재창조하여 선보였습니다... 비주얼이 대단하다 하여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해서 보았습니다... 이 작품의 비주얼을 보면서 느낀 건, '역시 동물 CG 만드는 기술은 디즈니가 짱이라능!'이라는 거(...), 모글리(닐 세티) 외에는 모든 것이 CG라고 하던데 (엔딩 스탭롤에서 'LA 도심에서 촬영했음'이란 자막으로 확인사살(?)한 건 덤) 그 CG 어느 것도 부자연스러운 티를 내지 않고 물 흐르듯 나왔습니다... 반면에 3D 입체효과는 그리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요... 앞서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