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오카다 마사키가 장발×기모노 차림으로 카츠라 코타로를 재현. 단짝인 엘리자베스의 모습도 선보여!
By 4ever-ing | 2017년 1월 18일 |
!['은혼', 오카다 마사키가 장발×기모노 차림으로 카츠라 코타로를 재현. 단짝인 엘리자베스의 모습도 선보여!](https://img.zoomtrend.com/2017/01/18/c0100805_587f1bf516466.jpg)
배우 오구리 슌 주연으로 소라치 히데아키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하는 영화 '은혼'(후쿠다 유이치 감독, 7월 14일 공개)의 제 2 탄 캐릭터 영상이 16일 공개됐다. 오카다 마사키가 연기하는 카츠라 코타로와 단짝인 '엘리자베스'로 오카다는 허리까지 늘어선 긴 머리에 기모노 차림으로 카츠라 코타로를 '재현', 엘리자베스도 뒤에 귀여운 모습으로 서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카츠라 코타로는 '광란의 귀공자'라는 별명을 가진 막부에 지명 수배중인 양이지사의 생존자. 주인공 사카타 긴토키의 소꿉 친구로, 옛 친구로부터 '츠라'이라고 불린다. 한편, 엘리자베스는 수수께끼의 외계 생물로 '은혼'에 없어서는 안되는 마스코트적인 존재. 엘리자베스 역을 '누가 맡고 있는가'는 앞으로 밝혀지게 된다고 한다.
'은혼' 실사판 속편 포스터가 완성. 스다 마사키와 하시모토 칸나도 연임
By 4ever-ing | 2018년 4월 17일 |
!['은혼' 실사판 속편 포스터가 완성. 스다 마사키와 하시모토 칸나도 연임](https://img.zoomtrend.com/2018/04/17/c0100805_5ad58db513546.jpg)
배우 오구리 슌 주연으로 지난해 7월에 공개된 실사 영화 '은혼'(ぎんたま)의 속편 '은혼 2'(가제/후쿠다 유이치 감독, 8월 17일 공개)의 포스터 비주얼이 공개되면서 만사야 멤버의 시무라 신파치 역의 스다 마사키, 카구라 역의 하시모토 칸나가 전작에 이어 출연하는 것이 16일, 밝혀졌다. 스다는 "속편의 이야기는 다른 작품에서도 화제에 오르고 있지만 실제로 이루어질 것은 몇 안되기 때문에 매우 기뻤습니다."고 말했다. 포스터는 오구리가 연기하는 긴토키와 스다의 신야, 하시모토의 카구라의 3종류로, 타이틀이 없는 '규칙 파기'인 디자인. 실사 영화 2작품째에 연관되어, 각 조각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치 카피도 긴토키 버전이 '속편은, 프래셔 2배일 것 같아', 신파치가 '손님도 2배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