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자아아아아아앙!!!
By 곰돌씨의 움막 | 2012년 6월 6일 |
우효... 힘들다 진짜 경기 보기-_-; 쎄시봉 승리 추카, 근데 기분상으론 거의 1년에 1승씩 하는기분인데 좀 늘리면 어떨까.. 똑딱질로 3점낸건 슬프지만 그걸 지킨건 진짜 기쁘군욤.
넥센은 삼성이랑 벤클을 한 게 문제였다
By 나오다 가나, 나가다 오나 | 2013년 6월 15일 |
이택근이 진갑용한테 인성 드립 날리기가 무섭게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1주일 내내 음주, 무면허, 뺑소니, 퇴장 줄줄이 건수 터지고 방금 2루심이 오늘 경기 LG한테 갖다주는 것 보소ㅋㅋ 그 사건 이후 삼성 프런트가 어둠의 손길이라도 뻗친 느낌 프로 심판이 애매한 것도 아니고 그걸 '잘못' 본다는 건 정말이지 말이 안 된다.. 지난 한 몇년 동안 KIA~ 밀어줄 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KIA한테 유리하게! 그걸 딱 넥센한테 거꾸로 적용한 모습 밤느님은 완전히 던질 마음이 없어졌고, 그 상황에서 만리런 날리는 라뱅.. 쥐빠지만 레알 노답
[관전평] 4월 8일 LG:NC - ‘플럿코 5이닝 7피안타 4실점’ LG, 1-4 완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2년 4월 8일 |
LG가 개막 6연승에 실패하며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8일 잠실 NC전에서 1-4로 완패했습니다. 플럿코 5이닝 7피안타 4실점 패전 선발 플럿코는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의 부진한 투구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개막전과 달리 투구 습관이 노출되었는지 NC 타자들이 그의 주 무기 커브를 쉽게 골라내거나 공략해 헛스윙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플럿코는 2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하위 타선을 상대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내줘 경기 운영이 아쉬웠습니다. 7번 타자 서호철에 볼넷을 내준 뒤 2루 도루를 허용했습니다. 포수 유강남은 상대의 2루 도루 시도 3개를 하나도 막지 못했습니다. 이어 박대온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우전 적시타를 맞아 0-
[야구] 올스타 팬투표 명단 확정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2년 7월 9일 |
이스턴 리그 투수-송승준(롯데), 포수-강민호(롯데,최다득표), 1루수-박종윤(롯데), 2루수-조성환(롯데), 3루수-황재균(롯데), 유격수-문규현(롯데), 외야수-손아섭, 전준우, 김주찬(이상 롯데), 지명타자-홍성흔(롯데) 웨스턴 리그 투수-류현진(한화), 포수-허도환(넥센), 1루수-김태균(한화), 2루수-안치홍(KIA), 3루수-이범호(KIA), 유격수-강정호(넥센), 외야수-이용규(KIA), 이병규(LG), 이진영(LG), 지명타자-박용택(LG) 일단 갠적으로 올스타전 투표수를 안보기 때문에 실제 표수는 제쳐두고 개인적으로 생각햇을때 워스트 선출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송승준 !!!솔직히 저 자리는 장원삼이 가야 햇다 .. .. 용병이라는 특성이 없었다면 니퍼트 저중 납득 안가는 이른바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