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야경에서 일출까지 담아보기
By 자유분방 IT사진 | 2022년 6월 9일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야경
By 자유분방 IT사진 | 2022년 7월 27일 |
캄보디아 - 바이욘 사원 및 앙코르톰
By 늘 푸른 전나무처럼...... | 2012년 6월 10일 |
앙코르 왓을 갈 예정이라면 사전에 아래에 있는 홈페이지를 꼭 방문하고 가기를 권한다. 본인의 경우 위의 사이트를 통채로 긁어내려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스마트폰에 옮긴 후 현지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물론, 우리 나라 유적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모르는데 굳이 남의 나라 유적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가 있으랴마는(학자도 아닌 일반 서민이 말이다.) 현지에서 유적을 보는 그 순간만이라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에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기억이지만 기억에 남는 것이라고는 앙코르왓 안에서 멍때리고 앉아 있던 시간과 그 주변에 있는 주요 유적지 몇 개의 이름과 우연히 만났던 현지 꼬마 아이의 얼굴이 전부이기는 하지만 유적지에서 설명에 나와 있는
캄보디아 1달러
By 키높이선생의 ginopio 탐구작전 | 2015년 3월 25일 |
나도 2년 전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 "뭐지?" 싶었다. 하지만 당시 현지인 가이드언니가 설명을 워낙 잘해서..... "여기는 워낙 절차가 오래걸리다보니, 1달러씩 내고 빨리 통과해서 관광하는 편이 더 좋아요." 이런 류의 말이었다. 그리고 주변의 외국인들이 우리를 묘하게 부러운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했었고, 마치 특별대우마냥 정말 가장 빨리 통과시켜줬던 기억이 난다. 사실 그 때의 외국인들 시선이 썩 좋았던 건 아니었던 것도 같다. 그냥 다같이 똑같은 관광객인데 설사 1달러를 우리가 지불한다고 하더라도 이게 정당한걸까? 좀 찝찝한데. 생각했었다. 기사내용을 보면 최초의 어떤 사람이 5달러(기억 부정확)를 줘서 시작된 악습이라던데, 대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