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즈도라]오랜만에 완전체!
By 백우선의 MY WORLD | 2015년 4월 6일 |
넵. 간만에 만든 완전체 백타에요. 공쁠알이 나오질 않아 참 고생 했다 싶은데 의외로 한 50개 단위로 차이나던 체 회쁠알과의 차이가 상당히 줄어들었다는게 함정. 뭐,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낄낄. 흑저씨가 먼저일까 얘가 먼저일까 했지만 다음 챌린지까지 흑저 만쁠작은 불가능할테니, 사실상 이 친구들이 먼저 완전체 파티란걸 찍어보겠네요. 앞으로 히카삐 1체! 여전히 쓸곳이 많은게, 팍팍 좀 얻을 건수를 뿌려줬으면 좋겠어요. 다음 타자는 최근 여기저기서 괴력을 발휘하는 흑저씨. 다속팟이나 타입팟만 몰다 보니 몰랐는데 넓은 서브폭이라는게 어떤 변태같은 결과를 내게 하는건지 깨닫게 만들어준 괴물이에요. 독이나 방해드롭도 리더스킬 발동조건에 도움이 될 수
권태기는 귀신같이 알아채는 황금용님
By 노랑원숭이의 사서 | 2015년 4월 30일 |
옛날 어느 퍼드 유저가 있었다. 그 퍼드 유저는 이집트의 격변기를 지나갈 때 쯤 강렬한 권태기를 느껴 황금용을 보고도 악수를 하지 않았다. 그 후 두어번 황금용을 만나도 악수를 하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황금용은 퍼드 유저에게 물었다. "아니, 그대는 어찌하여 나를 보고도 악수를 청하지 않는단 말인가?" "내 그대를 나쁘게 여겨 손을 맞잡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저 권태기일뿐이니 섭섭치 여기지 마시오." 그 말을 들은 황금용은 빙그레 웃으며 강제로 퍼드 유저의 손을 잡고 배를 열었다. 그 자태에 놀란 퍼드 유저가 벌컥 화를 내며 외쳤다. "아니, 어찌하여 그대는 허락도 구하지 않고 함부로 외간 남자의 손을 잡는단 말이오!" 퍼드 유저의 거센 항의에도 불구하고 황금용은 담담히 미소
[퍼즐앤드래곤]근황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5년 7월 16일 |
3번째 신라만상 굴렸는대 같은녀석이 또나와서 먹였더니 그냥 각성만하더군요.. 제우스까지 클리어 그다음은 클리어못하겠네요 파티가 영 부실해서.. 그리고 다시 목팟레벨링중입니다.. 그리고 법석하나더 얻어서 신라만상 한번더 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