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요번에 새로구한 카드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9월 6일 |
![[신격의 바하무트]요번에 새로구한 카드들](https://img.zoomtrend.com/2012/09/06/b0127671_5047630bdfa45.jpg)
차례로 [여름 사냥]섬머 피나 SR [몽마] 서큐버스 HR 하이 아마조네스 R++ x 2 요번에 새로 구한 카드들입니다.공 덱 빈 곳을 뭘로 메울까 고민하다가 바자에서 18600대 공격력의 섬머 피나가 20물인걸 보고 냉큼 구입. 운이 좋았습니다. 서큐는 얘전에 샀던 서큐 있긴 있었는데 4진화 서큐여서 그냥 팔아버리고 다시하나 새로 샀네요. 하이 아마조네스는 일러가 매우 마음에 들어서 엔젤 레이나로 구한다고 되어있는 6개를 사서 지금 6-2 진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근데 나는 마족인데 마족 산건 한 장 밖에 없다는게 유머.
[바하무트]바하무트 간단(?) 조언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9월 18일 |
![[바하무트]바하무트 간단(?) 조언](https://img.zoomtrend.com/2012/09/18/d0010852_50570adf3458c.jpg)
뭐 게임 방식에 대해서는 어차피 다른분들도 많이 알려주셨으니 전 돌직구 수준의 조언만 해드릴게요. 첫번째 이 게임은 절대 주구장창 들러붙어서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아 물론 주구장창 붙어서 할수는 있는데 그럼 현실이 줫망하니 조심하세요. 기본적으로 시간이 날때 깔짝깔짝 눌러주면서 즐기는게 모토란걸 명심하세요. 두번째 과금유저와 무과금 유저는 절대 평등하지 않습니다. 무과금으로 과금 따라가려면 존나 빡셈. 특히 이벤트같은거 하면 최상위권은 과금없인 힘들다고 봐도 됩니다. 물론 무과금도 무과금대로 즐길수는 있는데 할때마다 과금의 유혹에서 벗어나긴 존나 힘들거에요. 세번째 혼자서 하면 절대 제대로 못합니다. 거의 모든 이벤트가 기사단이라는 길드 단위를 기본으로 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기사단 없이는 사실상 이
[바하무트] 내가 바하무트를 왜 하고있는가?
By 한없이 밝은 어느 슬라임 | 2012년 11월 29일 |
![[바하무트] 내가 바하무트를 왜 하고있는가?](https://img.zoomtrend.com/2012/11/29/c0105797_50b694ef646b5.jpg)
<슴가!! 슴가!!!!!!!!!!!> 얼마전에 만든 카드. witchcrafter 6-10이볼. 방어력 1.8만입니다. 장당 16~20홀파정도 하길래 싼맛에 만들어봤습니다. 만들다가 이 게임을 왜 하고있는가? 라고 진지하게 생각해버렸습니다. 으아아아아아(...) 그리고 한 3일정도 바하무트 안했네요. 오늘은 함 들어가봐야겠습니다.
[김치무트] 최근 근황...
By 카레의 세계정복 베이커리 | 2012년 12월 16일 |
![[김치무트] 최근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2/12/16/b0002352_50cd747fa5fdc.png)
'ㅅ' 산타안경의 힘은 대단하군요!지를 생각은 없었는데 생각보다 이번 이벤은 경쟁이 적어서 일단 한번 질러보았습니다...여러모로 손해는 안보는 느낌이네요.마리아는 현재 시세로만 봐도 바닥이고... SS랭 보상인 크리스탈리아 이브가 꽤 쓸만한 것 같아 200위까지는 노려볼만 하겠군요.특히 스펙이 출중하여 'ㅅ' 대략 150~200홀 정도의 가치는 있을 것 같아서 한 400큐정도는 질러도 손해는 안 볼 것 같은데요...물론 그만한 큐는 없습니다만. ㅠㅠ덧붙여 100위나 200위나 거기서 거기인게 마리아는 이미 9홀선까지 붕괴 상황.스펙도 키벨레(HR)급이고... 뭐 여러모로 이벤 카드니까요. 신 카드인 코러스 걸로 만든 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