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마스터피스 MPM-3 범블비 - 트랜스포머 마스터피스 무비 시리즈
By 피터랜드 장난감박물관 | 2023년 8월 25일 |
범블비- 그래 진작에 이랬어야지...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8년 12월 27일 |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드디어 트랜스포머가 돌아왔습니다. 인간과 로봇과의 만남과 교감이 있는! 알찬 액션이 있는! 개쓰레기같은 개그가 없는! 원작존중이 있는! 그런 트랜스포머 영화가! 스토리는 평가 그대로 ET였습니다. 이미 클리셰로 굳어질대로 굳어진 스토리지요. 그렇지만 그동안 트포 영화에서는 해내지 못했던 스토리였습니다. 인간과의 교감도 훌륭했어요. 뭔가 어영부영하게 친해지던 샘보다 훨씬 훌륭했어요. 서로가 서로를 진정 아끼는 친구의 느낌이 잘 살아났습니다. 트랜스포머들을 다루는 태도도 좋았어요. 네임드건 엑스트라건 아무렇지도 않게 대충 막 등장시켜서 아무렇지도 않게 대충 막 순삭시키는 기존 마베와는 달리 확실하게 캐릭터간 비중을 부여해서 제대로 다뤄주고 전투도 서로간에
"트랜스포머 : 사라진시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22일 |
결국 이 타이틀도 사게 되었습니다. 고민이 무척 많이 되었습니다만, 서플먼트 추가판이 초회 한정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말이죠. 뭣하러 위에 보너스 디스크판으로 저렇게 적어놨는지 원;;;; 일단 서플먼트 디스크가 있는 만큼, 본편만 떨렁 있는 판본과는 차이가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 디스크 케이스 역시 같은 디자인 입니다. 후면도 같은 방식이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감독이 뭐라고 쉴드 치는지 궁금해서 산 타이틀이라서 말이죠.
블리치 실사판 근황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8년 4월 21일 |
일본 영화 평론 인용 블리치 극장판은 차드와 오리히메를 없던 걸로 하고 클래스 메이트이자 같은 이능력자인 루키아와 우류에게만 집중하고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 나온 여러 인기 사신을 내보내면서 긴 전개를 2시간만에 정리하는데 성공했다. 진짜 사라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