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츠보「나는―― 우리는 당신이 있을 곳이 되고 싶어……」 4
By 키도벨리스트 | 2020년 4월 8일 |
원제: 滝壺「わたしは――わたし達はあなたの居場所になりたい……」출처: 471 :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 - 2013/05/01 10:43:36.14 SypWvixA0 35/108 ――수 시간 후. 엘리잘리나 독립국, 엘리잘리나 사실 엘리잘리나「――으으음. 들었던 것보다도 대가족이라 깜짝 놀랐다만」 카미조「아ー, 뭔가 죄송합니다. 그래도 학원에서 원조물자, 건빵이라든지 물 여과장치라든지, 비상식 같은 것도 있으니까, 저기」 엘리잘리나「응. 그건 고마워요」 엘리잘리나「그래서, 일방통행 씨에게도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저로 괜찮다면 타키츠보 씨?를 진찰하지요」 타키츠보「네, 잘 부탁드립니다……」 엘리잘리나「그럼 한 시간 후에 다시 와주세요」 카미조「어? 아니 저도 같이 있어도――」
데레스테 쿠로카와 치아키 메모리얼 커뮤 3 번역
By 아이돌마스터 쿠로카와 치아키 번역 블로그 | 2017년 3월 18일 |
메모리얼 커뮤 3 [장면 전환]※ 원문 : いつもの強気はどうした?[장면 전환]※ 원문 : 不敵で、 凛とした! [장면 전환]※ 원문 : 賢いふりをして 、 先走って 、 空回り ...
이번엔 너의 이름은의 2차 창작 소설을 번역해 볼까 합니다.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7년 1월 24일 |
미츠하 X 타키 커플, 이번 2016~2017년 들어 최고의 커플 인정합니다. 다만, 많은 작품들 중에 타키미츠 만큼은 아니지만 타키 X 요츠하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런 작품들을 볼때마다 상당히 재미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제가 번역해 보려 합니다. 물론 2차 창작 일러스트들 보단 보기가 힘들지도 혹은 쉬울지도 모르지만, 굉장히 재미있는 소설이라 원작자(글쓴이)님께도 친히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허가를 해주셨습니다. 최대한 한국 문법에 맞도록, 최대한 쉽게 읽으실 수 있도록 조금 조금씩 작업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렇게 많은 양의 소설은 아니지만, 번역할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유우키 아오이 - 2008.10.06 うまい棒飴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5월 14일 |
유우키 아오이 もったり あんぜりか。(보기) 2008.10.06 うまい棒飴 2008.10.06 맛있는 봉 友達が隣でなめています…どうして甘い香りがするのっ(>_<) 친구가 옆에서 핥고 있습니다…어째서 달콤한 향기가 나는거야(>_<) 興味あるけどこわいっ…! 흥미 있지만 무서워…! ----------------------------------- 제목의 棒飴... 이거 뭐라고 해석해야하지..랄까 이름을 까먹었다..ㅋㅋㅋ 자주 봤던 건데...뭐였지;; 무슨 봉..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