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먹고사는 이야기_202112_연말먹방과 여행_코퀴틀람 구이가,강남,통일이오,빅치킨타운, 로히드 옹기,인사동, 랭리 카타나 데판야끼!By Mrs.Moon House | 2022년 1월 30일 | 밴쿠버 먹고사는 이야기 12월 결산 ! 이전에 올린사진 중복되는게 보여도 양해부탁드려용 ♥ 퀘백에, 선픽스+캠룹스에... 여행 그리고 먹방, 연말모임이 전부였던 12월.... 1월엔 일좀 해야지 했는데 코로나에 부스터샷 부작용으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는 1월 어쩔;; 아참 저 .. 맨날 일한다 일한다 하는데 한국쪽 일 아니고 캐나다 정부에서 정식 근로허가서 받고! 일하는거에요 이히히히 막 자랑하고 싶은데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또 있어서 (요즘 이것때문에 잠을 못잘지경 ㅠㅠ) 일 얘기는 차차 하기로 하고 ~~ 12월 밀린 일상 풀어놓고 일하러 갑세 !! #에어캐나다 #몬트리올 퀘백 갔다 오는길. 몬트리올에서 갈아타면서. (11월 말 - 12.......에어캐나다(16)몬트리올(19)콰트로치즈불닭볶음면(1)빅치킨타운(1)스쿨하우스(2)이터널스(28)코퀴틀람강남(1)포트무디탕마루(3)탕마루(2)바삭카페(11)로히드옹기(1)옹기(3)에그스탠딩(1)버나비(6)브랜트우드(4)트리니티스파(8)스와니셋(32)골프메카(24)코퀴틀람구이가(2)구이가(6)팀홀튼(8)통일이오(5)코퀴틀람통일이오(1)미팅(13)PHO51(3)메트로폴리스몰(1)삼성갤럭시제트플립(1)로히드인사동(2)크리스마스콘서트(1)캐나다 여행 #15 - 몬트리올 봉스쿠르 마켓(Bonsecours Market)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9년 7월 24일 | 캐나다 여행 #14 - 몬트리올 봉스쿠르 마켓(Bonsecours Market) 봉스쿠르마켓은 올드포트에 위치해 있는 마켓으로, 몬트리올에 여러번 오가면서도 한 번도 갈 기회가 없어서 들어가보지는 못한 곳이었다. 어떻게 올 때마다 쉬는날이거나, 너무 늦어서 들어가지를 못하는지 그동안 내내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이날은 오후 내내 올드포트에만 있었기 때문에 봉스쿠르 마켓을 방문하기로 했다. 올드포트쪽에서 들어가는 입구. 바로 마켓으로 이어지지는 않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옆은 아마도 펍인듯.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내부는 그냥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는데, 아동복이나 좀 철지난느낌의 여성복, 그리고 기념품 상점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카페도 있었고, 간단한 스무디, 파니니 등의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었다. 그 옆은 와인을 판매하는 공간. 그 외에 기념품들도 판매하고 있었다. 봉스쿠르 마켓의 중간 위치. 위로 올라가는 계단. 아쉽지만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혀 있었다. 올라가면 뷰가 괜찮을거 같은데.. 봉스쿠르 마켓 내부 풍경. 딱히 땡기는 쇼핑거리는 없었다. 그냥 봉스쿠르 마켓이 어떻게 생겼나 구경하러 가는 정도로 충분한 듯 싶다. 봉스쿠르마켓의 뒤쪽 출구. 지대가 높기 때문에 상점들이 있는 곳과 같은 층에 출구가 있었다. 이제 슬슬 오후시간도 거의 마감이 되어가기 때문에, 공항으로 이동을 할 준비를 했다. 바로 앞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몬트리올 센트럴역에 도착해서 맡겨두었던 짐들을 찾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탈 차례.몬트리올(19)몬트리올여행(6)봉스쿠르마켓(1)시장투어(4)올드포트(5)자유여행(281)캐나다여행(138)퀘벡여행(10)현지시장(1)인생사 새옹지마 (Vancouver 일상)By Mrs.Moon House | 2021년 4월 17일 | 아직 마지막 관문이 남았지만그래도 오늘은 좀 기분이 좋습니다아니, 좋아야 할 것 같아서좋으려고 노력 중입니다(얼떨떨하다는 표현이 맞겠네요...)지난달부터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일로계속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왔는데오늘은 또 기대하지 않았던 일로 인해다시 뭔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가솟아올라요.인생사 새옹지마라더니.. 딱 그짝입니다.사실 한국서.. 정말 큰 오퍼가 들어와 좀 망설였어요. 전에 했던 일이기도 하고 정말 욕심나는 자리라 오랜만의 도전의식이 불끈했거든요.정말 "나"만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미련없이 여기를 떠났겠지만...부끄럽게도 거의 처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온.......스와니셋(32)골프레슨(130)포트무디(10)로키포인트파크(2)앙포레(5)쭈꾸미(12)쭈꾸미사령부(1)시서스(13)팻폰지(3)밴쿠버일상(143)밴쿠버유학(43)캐나다 밴쿠버 유학 홈스테이 투어! 나도 여기서 살고싶다... Feat.GolfmeccaBy Mrs.Moon House | 2022년 9월 5일 | 며칠 전 저희 골프메카 학생들 홈스테이 집에 다녀왔어요. 밴쿠버 대학 입시의 요람, JJLC 의 제임스 원장님께서 직접 홈스테이를 하고 계세요. 사모님 이사벨언니께서 정말 세심하게 케어해주시고요 집밥도 최고임... 웬만한 레스토랑보다 맛남 !! 집은 또 어찌나 좋은지... ㅠㅠ 궁궐인줄? 정말 최고의 홈스테이 환경이라고 자부합니다. 우리학생들 어떤 환경에서 지내고 공부하는지.. 그리고 이제 매일 픽드랍을 해야하는곳이라 궁금했는데요. 때맞춰 제임스 원장님께서 초대해주셔서 한걸음에 갔다왔지요. ※ 참고로 아직 방이 남아있으니 홈스테이 원하시는 분들은 알려주세요 ^^ (홈스테이만 소개해드리는 거고 제가 관리하진 않습니다! 저.......캐나다홈스테이(1)밴쿠버홈스테이(1)골프메카(24)밴쿠버유학(43)캐나다유학(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