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보물상자의 크리스마스 선물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2년 12월 26일 |
원래 시작은 멋진 스샷으로 하는겁니다. 크리스마스여서 하루종일 달렸네요. 아... 슬프다... ㅠㅠ 아무튼 오늘 먹은건 황혼의 사막 보물상자에서 꽃잎 인챈트와 황혼 인챈트를 먹었습니다!!!! 마문파랑 눈물노리고 엘쿨이랑 카단에 여축박아놓고 갔지만 다 꽝이였는데... 이비가 한건 했네요 ㅠㅠ 그래도 인피니티 듀얼 스피어 만들기엔 한참 모자라지만요... 이비는 이제 황혼의 사막 5069 하루에 한판씩 돌아서 나이트호크 사이드 만들 생각입니다. 그리고 로얄가드 라이트 헬름인가? 그것도 초승달의 섬 돌아서 만들구요. 카록은 최고급 강화석이나 모아야하고 카이는 스토리, 시타는 마문파나 눈물 하나 먹어서 스피어 만들어야죠.... 아무튼 새해가 되
Mobius Magician 2장 '교차하다.'-9
By 조용히 글을 쓰는 글쟁이의 공간입니다. | 2014년 2월 9일 |
처음 만났을 때와 달랐다. 달라도 너~무 달랐다. 식사는 즐겁게 끝났고 한참 으르렁대던 네 명의 마법소녀, 소년들은 막바지에 이르러선 서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발전했다. 중간에 끼어든 호무라는 마도카에게만 들러붙었지만, 뭐 그쪽이야 그걸로 만족하는 관계로 넘어가도록 하자. ‘하아! 큰일이군.’ 여기에 결국 돈은 키쇼우가 다 내야했다는 슬픈 사실도 넘어가야할 것이었다. 마미의 눈앞에서 카드를 들고 자랑했던 게 화근이 되어버렸다. 카드가 있다. 이 이야기는 곧 고정적인 수입이 있단 소리였고(실제로 카드는 직장이 없는 사람에겐 발급되지 않는다.) 돈이 달리는 나머지 인간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들기는 충분하고도 남았다. ‘뭐, 뭐?’‘말해준 그대로야. 서로 만난 걸 기념해서 한번 쏴달라고.
이미지 체인지
By LoVe Me Do | 2012년 6월 28일 |
언제봐도 즐거운 마녀들의 일상사 사실 마도호무보단 크림호무가 더 좋습니다-ㅅ- 비뚤어진게야.... 픽시브tenta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