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롯데호텔 수영장
By 일반인의 이글루 | 2013년 8월 5일 |
감사하게 남친카드로 친구들과 놀러갔따 왔다 . 서비스 좋고 수영장은 편하공 애들이 좀 많아 시끄럽지만 페키지 포함이랑 공짜로 하는 느낌나공 미친듯이 점심 건너 뛰고 부산 해운대 갔다가 또 수영장 직행;;; 물에 환잔한 우리 해가 뉘엇 뉘엇 가고 있당. 뭔가 열심히 논거 같아 뿌듯 돋는당 ㅎㅎ 지는 해보면서 치맥 달달 추위 달래며 짱~! 기분이 업업 업~~~
무개념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6월 15일 |
그런데 여행다니다보면 이런 일이 빈번하다는거 오히려 화물차는 특이했던 경우고 승용차는 파파라치 제도가 있었으면 풀프레임 카메라 한대는 마련했을 듯 ^^
대전 현충원 벚꽃 명소 대신 매화 2021벚꽃개화시기는 3월말 4월초
By World made of Light | 2021년 3월 17일 |
뜬금없이 하루만에 다녀오는 강릉 나들이
By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 2015년 6월 29일 |
수도권에서 강릉은 가까운듯 먼듯 훌쩍 떠나고 싶지만 그렇다고 훌쩍 가기엔 참 부담되는 그런 존재 같습니다. 집에서 강릉까지는 고속도로 편도로 약 230km 가량, 차 안막히면 3시간 조금 안되게 걸립니다. 물론 그냥 가서 찍고 오면 운전만 6시간이라 왠지 손해보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그래서 1박 아니면 꺼리게 되는 느낌이 있지만... 전 사실 당일도 종종 다녀옵니다. 1년에 두 번 정도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는 거 같네요. 예전에 여친님과도 종종 가던 코스인데 이번에도 마눌님과 갔습니다. 뭔가 애매한 한줄인거 같지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강릉 당일치기의 정석은 이미 여행사들이 잘 짜서 내놓은 바 있고, 저도 그 정석을 충실히 따라갑니다. 일반적으로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