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슈마] 역시 게임은 재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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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족들이 닌텐도 스위치용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작은딸(7세) : 최고 초보자용 캐릭터인 톳텐을 하고도 계속해서 월드1-1에서 낙사. 나중에 너무 어렵다고 울어버림. 그래도 눈물을 글썽이며 "마리오는 어렵지만 재미있어~" 라고... 와이프(4*세) : 두번째 초보자용 캐릭터인 키노피코를 고름. 월드1-성에서 용암에 닿아서 죽는데, 왜 자꾸 점프 버튼이 동작이 안되냐고 투덜됨. 속으로 '니가 게임을 못하는 거야' 라고 하고 싶었지만 뒷감당을 못할것 같아서 침묵하기로 했음. 나(4*세) : 월드1-4에서 5번 낙사해서 가이드 블록(! 모양의 블록)까지 떴는데 와이프가 고집피우지 말고 초보자용 톳텐이나 키노피오 골르라는 걸 "게이머로서 자존심이 있지 초보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