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 vs 원주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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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의 보험 vs 3연승 가도의 장판 1. 허버트힐의 태업?기사도 났었기 때문인지, 보는 내내 색안경을 끼게 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힐의 경기력자체는 1쿼부터 영 좋지않은 모습. 2대2에서 너무 쉽게 본인의 마킹을 놓친다거나, 박스아웃은 커녕 점프도 제대로 하지않던 리바가담까지 보여주던 힐, 반면에 오히려 골밑에서의 투쟁심은 보여준 것은 키스 랜들맨. 웨이트도 후지고 기량이 좋아보이지도 않던, 구멍이라고 생각했던 이 선수에게 골밑에서의 리바운드 싸움을 밀리기 시작하면서 후반에 도망가야할 타이밍을 못잡고 결국 덜미를 잡힌 꼴이 됨. 2. 박경사의 8어시4쿼터중반부터는 빠졌지만 그래도 박경상이 존재감을 보여줬다. 김민구의 팀 합류이후 기복을 보이면서 팬덤내에서도 좋지않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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