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시민

사호|2013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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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시민

사호|2013년 8월 26일

모범시민 집에 강도가 들이닥쳐서 눈앞에서 아내와 딸을 잃은 가장이 범인들이 사법거래로 인해 풀려나는걸 보고 현행 법 제도에 모순이 있다는 것에 절망한 후 법을 비판하기 위해 사람들을 죽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살인이나 강도같은 흉악 범죄를 저지르고도 5년 이내에서 처벌받는 안일한 판결이 많이 나오고이게 현행 법상 뭐 어쩔수 없는 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법에 믿음을 가질 수 없게 되었는데. 영화가 이걸 콕 집어서 말해주지 않나 싶네요. 사실 현행 법 제도를 깐다고 콕 집어서 말할 수도 없는게,법을 이용해서 실컷 단물 다 빤 변호사는 끝까지 아무 피해도 입지 않고 살아있고 주변 사람들만 죽었단 말이죠. 막판에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주인공도 죽고. 영화가 어느 한쪽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