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브레이크 필연! 올해의 그라비아 계를 고조시는 '초신성'들
By 4ever-ing | 2018년 1월 9일 |
최근 사진집 붐도 있고 급성장하고있는 그라비아 계. 지난해 강렬하게 데뷔를 장식한 오구라 유카(19)가 대 브레이크 하는 등 풍작이 되어, 그라비아 팬들에게 기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제 2, 3의 넥스트 브레이크를 노리고 수많은 그라돌들이 북적거리고 있지만, 그 중 2018년에 대 브레이크 하는 것은 누구인가. 넥스트 브레이크 후보의 필두로 들수있는 것은 전 'Dream5'의 현역 여고생 탤런트 오오하라 유우노(18세)다. 2016년말 그룹의 활동 종료로 솔로로 전향했고 작년 6월에 '주간 플레이 보이'(슈에이샤)에서 수영복 그라비아로 데뷔. 그룹 시절에는 의상에 숨겨져 있던 충격적인 F컵 보디가 드러났다. 같은 해 9월에 '주간 영 매거진'(코단샤)에서 첫 표지&권두 그
의상은 붕대뿐!? 카와사키 아야, 신의 굴곡&미유를 드러내. 'FLASH' 표지로 당당히 개선
By 4ever-ing | 2018년 11월 17일 |
52센티미터의 놀라운 허리 사이즈로 '쿠비레스토'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진 그라비아 아이돌의 카와사키 아야(27)가 발매 중의 사진 주간지 'FLASH'(코우분샤)의 표지에 첫 등장. 충격적인 '붕대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 대담하게 벗은 모습의 SNS에 게시된 오프 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와사키는 13일자 자신의 트위터에서 "오늘 발매의 주간지 FLASH의 표지입니다! 그리고! 무려! 섹시녀 포함 12페이지로 실어주고 있습니다! 겨우 FLASH에 돌아왔어요! 지금!! 여러분! 사주세요!"라고 팬에게 보고. 계속해서 같은 그라비아 오프 샷 이미지와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오프 샷은 어른스러운 란제리 풍 비키니 차림이나 표지에서도 착용하고 있는 슈퍼 하이레그 수영
카와사키 아야, 테니스 룩으로 판치라를 연발! 남자의 급소를 찌른 섹시 동영상에 팬 환희
By 4ever-ing | 2019년 4월 4일 |
놀라운 허리 52센치로 '쿠비레스트'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진 그라비아 아이돌 카와사키 아야(28)가 섹시한 테니스 룩의 판치라 동영상을 공개했다. 청초하고 산뜻한 분위기와 대담한 노출이라는 갭으로 남성 팬들의 뜨거운 시선이 쏠리고 있다. 카와사키는 25일자 자신의 트위터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벚꽃이 필 것 같아'라고 트윗. 아이폰용 트위터 공식 앱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화면에 벚꽃이 표시되는 기능을 소개하면서 그라비아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카와사키가 선 바이저에 배꼽 캐미솔, 순백의 미니 스커트는 테니스 룩을 연상시키는 패션으로 등장. 갑자기 치마를 걷어 올려서 팬티를 보인 다음 뒤돌아서서 다시 판치라를. 빙글 돌며 다시 이전의 팬티를 보여 주자 이번에는 아래로 상반신
이즈미 리카, 첫 캘린더 발매 결정! 유일한 수영복 컷을 선보여
By 4ever-ing | 2017년 8월 31일 |
모델인 이즈미 리카의 첫 공식 캘린더 '이즈미 리카 Official Calendar 2018'이 10월 17일에 발매되는 것이 결정되어 표지 컷과 유일한 수영복 컷이 되는 8월의 이미지 컷 외 선행 컷 2매가 30일 공개됐다. 모델 화보에서 활약하는 '모구라 여자'로 인기의 이즈미. 첫 공식 일정은 모델로서는 이례적인 발행 부수 3만부를 넘는 대히트를 기록한 1st 사진집 'Rika!'(4월 11일 발매)의 번외편으로 발매된다. 사진은 게재되지 않았던 사진 속에서 다시 선택된 'Rika!' 엑스트라 에디션이라고 부를 수있는 마무리. '지금 가장 되고 싶은 모델'이라는 압도적인 여성들로부터의 인기를 자랑하는 이즈미의 모델 스타일에 접근하고 귀여움과 쿨함을 겸비한 매력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