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원 이루어드리죠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9월 6일 |
이런 몸인데도 영원히 서른아홉 열아홉으로 살고싶다는게 당신의 소원입니까 ? 큐코 얏 ↗ 츄 ↘ 니 ! 그 소원 들어드리죠.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거짓말은 안하는 (주) (인)큐베(이터) 였습니다.
교육받지 못한 구매자의 선택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8월 20일 |
망할 게임은 망하죠. 모든 게이머가 배틀필드5 구매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배틀필드5 를 싫어한다고 교육받지 못한 놈들. 소리를 듣는다면 호기심에라도 사볼 게이머도 안 사겠죠.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들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3년 4월 3일 |
1. 물론 원래부터 그런 거 없긴 했었습니다만 하여간에 진지한 포스팅은 하기 싫고 귀찮으니 언제나처럼 쓸데없는 잡담이나. 2. 제목 그대로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니 그냥 이런 if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것들. 3.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에서 그냥 평범하게 크로노가 주인공이라서 나노하-페이트-하야테에게 어택받는 물건이었으면 어땠을까. 물론 그냥 평범하게 러브코메로만 가면 재미 없으니 중간중간 유노와의 사이에서 흔들리는 나노하라던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페이트라던가 등등도 넣어서. 아 물론 전투씬은 다 넣고.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전 리리컬 나노하 전 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고르라면 크로노-가면의 남자가 무조건 2탑 먹고 들어갑니다. 크로노는 맨 처음에 1기에서 나노하랑 페이트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