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팔랑귀.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8월 14일 |
군수지원 돌아가는 상황상 오늘 12시에 100연차를 할 계획이었습니다만 두분이 이번주에 신규인형과 제조 확률업 이벤트를 할지 모른다고 말리셔서 100연차는 구체적인 이벤트 발표 혹은 점검후에 하기로 변-경- 그래서 아쉬움을 달래고자 6264 중형 제조를 굴렸는데 2:00이 뜨더군요. 스콜/맥텐 ....100연차를 연기한게 다행이려나요? ㅎㄷㄷ 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인형 얼굴하고 가슴하고 매치가 넘나 심한뎁쇼!!
[소녀전선]좋은거 먹으면 하고 아니면 안해야지
By 여름엔덥고 겨울엔추운 우리집 | 2017년 1월 30일 |
이 처자 아니 이 전술인형의 일러가 맘에 들어서 배박겜과 탱박겜에 이어서 총박겜에도 손을대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전함소녀를 열심히 돌리는중이라 이건 그냥 처음주는 자원으로 좋은거 뜨면 계속하고 안뜨면 그냥 하던거나 열심히 하려고 5성 먹은사람 레시피 따라서 돌렸는데 시간이 5:00:00 이 뜨더군요 깡꼬레와 전함소녀로 이런 게임엔 익듁? 한지라 최소 4성 상급은 나오겠구나 싶어서 즉시완료템 써줬습니다. 그 결과 띠용??? 이렇게된이상 일단 당분간은 해보는걸로...
[소녀전선] 순간 멍해진 선택지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20년 7월 31일 |
"지휘관으로서의 나인가, 담당관으로서의 나인가" 건 슬링거 걸 콜라보가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건 슬링거 걸은 저에게 트라우마 같은 작품이라 만화책으로 전권 보유하고 있음에도 콜라보 시작 전에 한번 다시 봐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다시 펼쳐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픈 작품인데 이벤트 시작하고 첫번째 선택지부터 충격을 받게 되네요. 정말 저 선택지에서 한 5분은 멍하니 선택을 못했습니다. 전술지휘관이라면 당연히 1번이겠지만 작품을 본 담당관은 2번일테니깐요. 우중의 인터뷰를 봤는데 이 작품에 대한 감상과 소감이 저와 놀랍도록 닮아서 그런가 이번 콜라보는 정말 힘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