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 영화 twelve and holding 편집본
By risk some soul | 2012년 5월 15일 |
제레미 레너 영화 twelve and holding 편집본(스포있음) 영화는 12세 아이들이 친구의 죽음이후 겪게 되는 변화와 그에 따르는 혼란을 보여주고 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 원래 성장물을 좋아해서인지...개성있는 캐릭터와 그들이 가진 장애들이 흥미로워서인지. 활달한 루디와 루디의 일란성 쌍둥이로 형과 다르게 얼굴에 드리운 흉한 모반 때문에 조금 어둡고 소심한 성격으로 자라온 제이콥. 가족 전체가 나쁜 식습관으로 비만인 레니(레오나르도) 이혼인지 별거인지 어떤 문제로 아빠와는 헤어져 심리치료사인 엄마와 사는 메일리 이 네사람은 가장 친한 친구로 케니와 제프라는 두 아이가 이들 무리에 대한 보복으로 은신처인 오두막에 방화를 저지르고 그 화재로 인해 루니는 죽고
미드"Time of Your Life"-제레미 레너 출연분
By risk some soul | 2012년 9월 8일 |
으아아앙 미드"Time of Your Life" 제레미가 나온 에피소드 영상을 찾았다!!! 화질은 구리지만 그러저럭 볼만한 수준인것 같다. 아직 제대로 못봤는데....살짝 본 제레미 모습은 염소 수염을 기른 상태지만 귀여워;ㅁ; 일단 링크 저장! 나중에서 편집해서 올려야징! Time of Your Life-The Time The Truth Was Told “Stand Up To Cancer”자선기금 방송 제레미 레너 캡쳐.양덕 언니들 영상...영상 좀 올려주세요;ㅁ; 캡쳐만 보니까 감질나요. 기금운동하는 중에도 귀욤귀욤 스피치 하는데 혓바닥 낼름 ㅋㅋㅋㅋㅋ이건 참 버릇인듯. 아니면 입술이 자주 마르나. 제레미 눈이 초롱초롱 혓바닥 낼름 측면 샷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By u'd better | 2015년 8월 30일 |
간만에 2시간10분 내내 팝콘통을 쥔 손에 힘을 꼭 주고 본 영화. 일이삼편 다 안 보고서 아무 생각 없이 봤던 4편도 재미있었는데 이번 편은 더 쉴 틈 없이 재미있었다. 지난편은 주제곡이 뭔가 감질 나게 나왔던 것 같은데 이번엔 시작부터 신나게 빵빵 틀어주는 것도 좋았음.
본 레거시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2년 9월 17일 |
최근에 [본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을 다 본 후, 오늘 오전에 조조로 [제이슨 본 시리즈]의 신작이라고 할 수 있는 [본 레거시]를 봤습니다. 주인공으로 제이슨 본이 아니라 새로운 인물인 애론 크로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웠기에 어떤 의미로 외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 다음부터 [본 얼티메이텀]과 [본 레거시]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쪽에 민감하다면 다른 포스팅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중인 '아웃컴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이슨 본과 같은 '트래드 스톤'의 최정예 암살요원으로 훈련받고 모종의 약물시험까지 받고 있는 애론 크로스는, 훈련도중에 복용해야 할 약을 잃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공격을 받게 됩니다. 그 이유는 제이슨 본에 의해서 트래드 스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