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41116

요즘 우려되는 부분은 점차 HEMA토너먼트화되어가는 부분이 엿보인다는 것입니다. 16세기의 방식과 JC의 방식은 노마스크 연습과 훈련으로 이것은 상호간에 컨트롤과 배려가 이루어진다는 전제 하에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단순히 실전에서 맨몸으로 싸우니까 우리도 그렇게 한다는 식의 방법론이 아닙니다. 르네상스 무술은 민감한 힘의 흐름을 검이나 몸을 통해 느끼고 그것으로 의도를 파악하고 공격을 택해야 하며 또 손가락이나 몸에 대한 정교한 기술들은 무자비한 강타로는 구현할 수 없고 오직 미세한 감을 맨몸이 아니고서는 느낄 수도 없고 판정할 수도 없기에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JC가 마스크와 장갑을 용인하는 건 과거의 방식이 기예를 배우는 데 최상이지만 안전을 위해 도저히 어쩔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