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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타이틀을 단 불안과 이라는 이름의 강요 사이에 꽉 끼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던 일들은 시작하지도 못한 채로 죽어간다.정말로 원하는 일은 하기 쉽지 않지. 참고로 : 우미산 한차례 정도는 올라가보고픈 생각이 없지는 않았다. 내가 오늘 진정으로 하고 싶던 일이다. 내년 이 무렵이면 선샤인이 득세하고 많은 사람들은 소노다우미를 잊고 그러고 말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