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 법입니다.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5년 8월 13일 |
그니까... 다른 사람들은 다 쉽다고 하는 곳도 나한테는 X랄같을 때가 왕왕 있다는 거죠. 그동안 이벤트를 너무 날로 먹은 댓가인지(?) 지독한 드랍운과 함께 E-5 을에서 제대로 발목이 잡혀서 빌빌거리고 있습니다. 아키츠시마 + 1구축으로 루트 고정이 된다고 하지만 아키츠가 워낙 믿음이 안가서... 대신 항순 + 2구축으로 들이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아키츠를 들이댈까 하는 생각만 모락모락. 현재 상황은 키리시마 (91) : 46/381.50/91식 철갑탄/Ar196改 ↔이탈리아 (61) 하루나 (92) : 46/41+6/91식 철갑탄+1/21호 전탐 히류 (83) : 98함폭(숙련)/영식21(숙련)/97함공(숙련)/프리에제식 벌지 모가미 (48) : 20.3(2호)/즈이운/
[칸코레] 봄 이벤트 개최까지 약 한 달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3월 23일 |
![[칸코레] 봄 이벤트 개최까지 약 한 달](https://img.zoomtrend.com/2016/03/23/a0056931_56f21f85bd390.jpg)
"현재 [칸코레] 운영진수부는 이번 전개 예정인 2016년 봄 한정 해역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3주년 기념의 봄 이벤트는 [총력전] 입니다. 참가 예정인 제독분들은 각 함종별로 두터운 전력층을 마련하시길 부탁드립니다.또한 이번 이벤트에는 USS BB-61 'Iowa'가 실장 예정입니다. 고유 시보도 있습니다!" 작년 봄 이벤트, '발령! 제 11호 작전'이 4월 28일~5월 18일까지의 20일 스케쥴이었는데 오늘 공식의 트위터 코멘트를 기간 해역 예고로 받아들인다면 이번 봄 이벤트는 대강 4월 22일~5월 13일(or 20일) 정도로 예상해볼 수 있겠군요 저번 포스팅에는 다음 이벤트 모티브를 필리핀 방면으로 추측했었는데 최근 추가되는 2차 개장함들은 전부 '케호 작전' 관련인지라 여전히
[칸코레] 칸코레 시작한지 며칠...
By TERMINAL HEAVEN'S ROCK | 2013년 11월 15일 |
* 뭣 모르고 30/30/30/30이나 돌리면서 경순 나온거보고 올ㅋ 하고 있다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지인이 그냥 첫타부터 전함레시피 찍는게 낫다고 말해줌.-첫 전함 건조시도에서 이세가 나와서 어찌어찌 아는거 거의 없이도 쉽게 진수부해역 클리어. 혼자서 주간2, 야간 1을 해치웠으니 뭐 나머진 갓태어난 구축함들끼리도 어떻게든 되는법. * 1-4에서 선제폭격을 신나게 두드려 맞으면서 항모가 좋다는걸 배우고 건조했더니 나온건 히요, 2-1 에서 드랍으로 호쇼. 임무로 아카기.-첫항모가 히요라서 호쇼를 보고 같은 경함모인데 뭐 이렇게 약하냐고 생각했다(...) * 2-1은 깨려고 한 너댓번 도전했지만 전부 첫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빠져서 실패 -귀신같이 튀어나오는 경항모 3마리에게 함대 너덜너덜->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