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1225 [걷고 싶은 서울길] 불암산 숲 길 - 상계 역에서 화랑대 역까지 ....
By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 2012년 12월 27일 |
![12_1225 [걷고 싶은 서울길] 불암산 숲 길 - 상계 역에서 화랑대 역까지 ....](https://img.zoomtrend.com/2012/12/27/a0102521_50db22ccec570.jpg)
[걷고 싶은 서울길] 불암산 숲 길 - 상계 역에서 화랑대 역까지.... 오늘의 코스는 상계역 - 불암산공원입구 - 불암산 체육공원 - 숲속탐방로시작 - 선돌갈림길 - 양지초소사거리 - 배드민턴장 - 넓적바위 - 학도암사거리 - 학도암 - 능선갈림길 - 정자 - 중계본동갈림길 - 삼육대갈림길 - 철책담장길 - 전망대쉼터 - 삼육대입구철문 - 제명호 - 생태경관보전지역 - 삼육대학교정 - 삼육대입구 - 태릉스케이트장 - 태릉선수촌 - 태릉 - 태릉사격장 - 화랑대입구 - 서울여대 - 구기찻길 - 화랑대사거리 - 화랑대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9 km 이고,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2시간 40분 걸렸다. 원래 코스 거리는 8.8 km 이고, 원래 코스 진행
12_1128 [걷고 싶은 서울길] 인왕산, 부암동 길 경복궁 역에서 원점 회귀....
By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 2012년 11월 30일 |
![12_1128 [걷고 싶은 서울길] 인왕산, 부암동 길 경복궁 역에서 원점 회귀....](https://img.zoomtrend.com/2012/11/30/a0102521_50b716b2b7152.jpg)
[걷고 싶은 서울길] 인왕산, 부암동 길 경복궁 역에서 원점 회귀.... 오늘의 코스는 경복궁역 - 사직공원 - 사직단 - 단군성전 - 황학정 - 택견장 - 103초소앞 - 수성계곡입구 - 북악스카이웨이길 - 청운공원 - 서시정 - 창의문 - 산모퉁이 - 백사실계곡입구 - 백석동천바위 - 백사정터 - 현통사 - 세검정 - 상명여대앞 - 석파랑별관 - 컨벤션센터 - 서울미술관 - 자하문터널 - 부암동주민센터 - 윤동주문학관 - 최규식동상 - 청운벽산빌리지 - 청운중학교 - 경복고교 - 무궁화동산 - 봉황분수대 - 청와대사랑채 - 영추문 - 경복궁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9.5 km 이고,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3시간 남짓 걸렸다. 원래 코스 거리는 9.
12_0814 [걷고 싶은 서울길] 쌍문역 역사 탐방길 4호선 쌍문역 원점 회귀....
By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 2012년 8월 15일 |
![12_0814 [걷고 싶은 서울길] 쌍문역 역사 탐방길 4호선 쌍문역 원점 회귀....](https://img.zoomtrend.com/2012/08/15/a0102521_502b0440dda82.jpg)
[걷고 싶은 서울길] 쌍문역 역사 탐방길 4호선 쌍문역 원점 회귀.... 오늘의 코스는 쌍문역-방학사거리-방학동신한은행앞-하천길입구-발바닥공원-공원연못-방학3동주민센터-신동아사거리-정공주묘-연산군묘-연산군묘역연못-원당샘-은행나무-방학우성-쌍문근린공원입구-세심천지역-산정상전망바위-바닥분수-베드민턴장-구름다리-쌍문청소년문와의잡-창의여고한신체육관-정의여고담장길-벚나무길-백운중학교-구민회관앞-쌍문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6.3 km 이고, 오늘의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2시간 40분 이다. 원래 코스 거리는 5.3 km 이고, 원래 코스 시간은 2시간 50분 이다. 오늘 걷는 코스는 북한산 둘레길과 조금 겹치지만 그래도 도봉구의 아름다운 공원을 소개하는데 너무 좋은
12_0627 [걷고 싶은 서울길] 어린이 대공원길 돌고 아차산 생태공원까지....
By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 2012년 6월 28일 |
![12_0627 [걷고 싶은 서울길] 어린이 대공원길 돌고 아차산 생태공원까지....](https://img.zoomtrend.com/2012/06/28/a0102521_4feb210df380c.jpg)
[걷고 싶은 서울길] 어린이 대공원 길 돌고 아차산 생태공원 까지.... 오늘아침은 정말 선선할 정도인 날씨다. 어제 저녁때부터 바람이 조금씩 불더니 시원하게 잠을 잔 아침 아직도 바람은 차갑기만 하다. 그러나 시원하다는 가슴이 느끼는 감성이 더 좋은 아침이다. 오늘은 어린이 대공원을 지난번 않 돌은 반대편 길을 돌고 다시 아차산 역을 통과 아차산 생태공원을 돌아 워커힐 길을 이용 아차산 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선택 한 날이다. 아침 너무 일찍 일어나 잠시 노트북을 켰는데 항시 아침 서너시에 도착하는 포천의 "다육이 머슴"님을 비롯해 몇분의 글이 꼭 올라와 있어 답글을 달고 5시 반에서 6시 사이에 떠나는데 오늘은 머슴님 글 외에는 잠잠하다. 어제 저녁 글까지 돌아보며 오늘 코스를 돌본다. 이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