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타이라바 낚시 - 캐스팅 헤드 비거리 80m 90m 100m 과연 얼마나 날아갈까요?
By [Over The TOP - 경험이 곧 지식이다] | 2024년 5월 28일 | 스타/방송인
(이종범 낚시사건)찌라시 개노무 색히들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2년 10월 8일 |
짤방 한장으로 표현하는 소감.jpg -낚인놈이 병신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억울한것도 사실 ㅠㅜ(사실 일반인이 얻을수 있는 정보의 크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ㅅㅂ...) -기자라는 색히들이 사실확인도 안하고 이 지X한거에 격한 빡침을 느낍니다==* 사실 이게 빠른 기사거리를 만들어야하는 기자들의 특성상 어쩔수없이 생겨난 종특이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그 종특 이제 패치해서 없애야하지 않냐고... 전경때도 미친짓거리 몇개 보고 깊은 빡침을 느꼈는데, 참으로 실망스러운 인종들입니다(썅)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올리고 나서 이거 낚시가 아닐까...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낚시였던지라 OTL 뭐 찌라시가 어디 가겠습니까만은, 매번 다시 당해도 매번 다시 기분 더러운건 마찬가지입니다;
원빈과 이창동 감독이 같이 영화를 만든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6월 18일 |
어찌 보면 원빈은 아저씨 하나로 스스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관해 답안을 내린 상황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마더라는 작품 역시 전혀 나쁘지 않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연기력에 관해서는 그다지 불만이 없는 배우이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또 다른 차기작의 방향이 잡힌 듯 합니다. 상당히 독특한 상황인데, 이 영화는 시와 밀양으로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준 이창동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감독을 할 거라고 하더군요. 물론 이 둘은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이창동 감독님 특성상 영화를 잘 만드는건 사실인데, 시나리오 초고 작업에 엄청나게 공을 들이는 분이기도 하거든요. 결국에는 이야기는 되었지만, 실 촬영 작업이 언제 될 지는 모른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2011년 여름의 추억
By 마이 레코드 | 2013년 2월 22일 |
추억은 사진으로 남고, 사진을 보면 그때의 기분이 느껴진다. 2011년의 여름은 열심히 놀러 다니느라 바빴던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머리가 복잡한 시기였기도 했지만. 이해 관계를 떠난 좋은 친구들과 동생 형님들 없었지만 재미있었다. 남자들의 음식, 술, 그리고 낚시 이 모든것이 즐겁고 기분 좋았다. 현실에서의 스트레스와 갈등을 잊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