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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미가 될뻔한 심즈프플 캡쳐
그 주인공은 내 아이폰 속 마을의 두번째 심이자 예술가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 되시는 박충재 씨. 성장 지수가 떨어졌길래 평소엔 밭에 가서 30초짜리 피망이나 심게하는데(이거 채우고 마을회관 가서 또 부지런히 목공 코인 따와야함) 아가들 그네를 눌러봤는데, 행동이 되길래, 시켰더니 신나게 타고있습니다. 입고있는 옷은 패션디자이너 지수 만점인 부인 박리드 씨가 만든 특별 코스츔. 이 시점에도 집안에서 열심히 가위질 하고있었음... 평소엔 확대가 안되는 답답한 화면인데, 어쩌다보니 심이 미끈한 다리를 쭉쭉 뻗으며 하늘을 향해 발길질 하는걸 보고있자니 절로 캡쳐에 손이 가더군요. 그러고보니 심을 가까이에서 볼수있는 시설이 하나 더 있던게 생각났습니다. 수영장! 수영장에 있는 구조요원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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