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있음]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0화 감상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2월 13일 |
오늘도 돌아왔습니다. 보자마자 올리는 도망부끄의 리뷰! 오늘도 개꿀잼이었지만 슬프기도 한 날입니다..... ㅠ 그 이유는 나중에 아래에서...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화의 주제는 프러포즈 입니다. 저번 9화의 끝에 합방하기 전에 조금 앞의 이야기. 둘의 마음을 확인하고 잠시 간단한 장을 보러 밖으로 나선 두 사람. 이젠 당당히 연인 손잡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합방. 뭘 해야할지 모르는 두 사람이 귀엽습니다. 일단은 눕고보자 ●▅▇█▇▅▄▄▌ 같이 있으면 뭐하면 좋냐고 츠자키가 물어보자 미쿠리쪽에서 먼저 다가옵니다. 미쿠리는 대답합니다. 이럴땐 사이좋게 장난치는거라고. 그렇게 두 사람은 침대 이불 속에서 장난을 치는데(?) 츠자키는 그 분위기를 못 견디고
이전에 잠깐 언급 되었던 아스나 머리 말인데...
By LionHeart's Blog | 2013년 8월 27일 |
제가 애니메이션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땋아서 뒤로 돌리는건가요? 당시 실제 이런 머리 한 사람 사진이랑 하는 방법을 찾는 분이 계신것 같길래 뒷 북이지만 올려봅니다. 살짝 펌이 있습니다만 -_-; 아니면 이 머리가 아닌가? -ㅁ-; 아니면 죄송합니다. 사진은 아라가키 유이. 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간"과 "란마 1/2"에도 나왔습니다. 한장이면 섭하니 한장더...
히로세 아리스, 2024년 2분기 일드 <366일> 주연! 게츠쿠! 12년 만에 이뤄진 사랑 앞에 비극이...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1월 30일 |
[나의 댄디즘]
By 소근소근 노트 | 2014년 9월 30일 |
일드. 이번에도 노자막으로 감상. 댄디한 남자가 되기 위한 중년남(그래봤자 41세)의 고군분투. 댄디해지기 위해 아이템을 하나하나 영접하면서, 후줄근한 중년남에서 스타일 있는 남자가 되어가는데. 그래도 뭐 아저씨는 아저씨지만. 외모가 바뀌면서, 점차 자기 발언도 할 줄 아는 자신감이 붙는다는 것. 사실 맞아. 외모에 자신감이 생기면 애티튜드도 달라지지. 그런 의미에서 꼭 명품을 장착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자주 쓰는 물건을 의미를 알고 이유를 알고 자신과 맞는 걸 써야, 그 사람의 스타일이 제대로 된 옷을 입는 것처럼 내면도 반영할 수 있다, 라고 생각. 코미디라서 재밌게 봤다. 주연은 타키토 켄이치. 이전에 영화에서 봤었는데, 역시 연기 잘 하시네. 소심한 아저씨가 조금씩 자신의 스타일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