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서광주본점 가전제품 세일 & 할인
By 놀면서더잘놀기:) | 2018년 10월 5일 |
LG V50S 씽큐, 듀얼 디스플레이는가 정말로 먹힐려면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9월 16일 |
지난 IFA 2019에 소개된 LG V50S 씽큐(또는 LG G8X 씽큐)는 생각보다 외신의 많은 환영을 받았습니다. IFA 2019 베스트폰이라고 한 곳도 있으니까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볼 수도 없는 메이트 X이나 너무 비싼 갤럭시 폴드에 비해, 실제 구입 가능한 가격대의 듀얼 스크린 폰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듀얼 스크린이란 개념이 이번에 발표되지는 않았습니다. 전에 ZTE에서 액손 M이란 듀얼 스크린 폰을 내놓은 적도 있었고, 듀얼 스크린 디스플레이 역시 CES 2019에서 이미 선보였습니다. 다만 ...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 팔지는 않았죠. 다른 나라에서는 처음이기에, 좋게 보나 봅니다. 무엇보다, 이번 제품은 지난 듀얼 디스플레이에서 제기된 문제를 많이 수정했습
LG G6도 언젠가는 낡은 폰이 된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7년 2월 28일 |
1. 스티브 잡스의 영향 때문일까. 합리적일 것이라 여겨지는 IT 기술 기업들이 오히려 심하게 허세를 부릴 때가 많다. 최고의, 가장 멋진, 이제껏 없었던, 혁신적인, 끝내주는- 같은 수식어가 정말 많이 나오는 곳이 바로, 새로나온 IT 제품을 설명할 때다. 혁신을 주장하다 망신을 당한 적도 많았다. 사상 최고의 아이폰에게서 터졌던 안테나 게이트, 역대 최고의 갤럭시 노트에서 터진 배터리, 역대 최고의 혁신이라 주장하고 알아서 망한 G5 등, 1분만 생각해도 떠오르는 것은 숱하게 많다. 그래서 일까? LG G6는 이제 혁신을 조금만 외치겠다고 한다. 소비자보다 반발자국만 더 나아가겠다고 말한다. 화면은 크지만 손에 잡기 쉬운, 다른 폰과 별다른 차별점이 없는 G6는 그렇게 태어났다. 사람들이 혁
LG, 42인치 올레드는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21년 8월 23일 |
LG delays launch of first 42" OLED TVs to 2022 (플랫패널즈 HD) LG전자, 42인치 OLED TV 출시 내년 초로 가닥 (한국경제) 올해 시작부터 계속 있었던 이야기가 42인치급 OLED TV의 출시 이야기 였습니다. 48인치 OLED TV의 엄청난 히트와 주목도 때문에 소형 프리미엄 TV의 수요에 LG전자가 자신감을 가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연말에 제품이 나온다고 했으니 IFA 에서 발표하고 제품이 출시 되지 않을까 했는데, 마켓팅의 집중도를 위해서 연말보다는 CES2022에 발표하고 내년 TV제품군 라인업에 끼울 생각을 했나 봅니다. 뭐 성능 발전이 미묘하지만 차세대 닌텐도 스위치도 나오기도 하고 플스와 엑박도 잘 팔리고 있으니까요. 48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