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저 퍼펙트 대백과를 보고 드는 잡상

|2013년 1월 24일
Posts

파워레인저 퍼펙트 대백과를 보고 드는 잡상

|2013년 1월 24일

번역도 괜찮고, 현지화도 굉장히 잘 된 축에 속한다고 보고 딱히 흠잡을만한 구석은 없다.(문제가 있다면 일본판부터 있었을 부분들정도) 그런데 좀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캡틴포스 방영판과 완구 쪽과 일부 맞지 않는 명칭이 존재하는 부분이 꽤 아쉬웠다. 사실 이건 책 제작진 측의 문제라기보다는 방송국/도서제작팀/완구수입팀이 전부 협의가 없이 각자 일하는게 문제겠지. 방송판에서의 빅 맨, 썬더 라이저 등 대표적인 실수(인지 오역인지) 역시, 아무래도 히어로들의 (변신한) 이름은 완구판매와 직접 연결되어있으니 절대적으로 지켜야하는 기준이 있을 텐데, 기준(여기서는 모바일럿 폰의 음성으로 침)에 벗어난 명칭을 쓴다는건 방송국 측과 완구수입 측이 서로 협의가 안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지